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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audia 작성일25-07-19 04:3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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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일상에서 속초출장샵 그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여태 일기를 너무 안써서 뭔가 새로워 보이는 사진들이 많을 예정​​구내식당 식판도 바뀌었죠?이직을 뜻합니다 ㅎㅎ​이건 추억의 안암인들이라면 아는 돈가스,,실습했을때 자주 먹으러 간 곳이었는데 이걸 올해부터 또 자주 먹게 되다니아 안암은 출장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ㅎㅅㅎ​프리퀀시 모을 생각 1도 없었는데 하다보니 이미 음료를 다 채웠고 미션음료 2개만 남아있던 상황에서 친구가 2개 기부..!이제 물놀이 시즌이니 열심히 써보려구여​그간 심경의 변화도 많았고자랑할만한 일이었다면 당연히 신나게 블로그에 썼었을 텐데생각 정리가 1도 안되던지라 나를 놓고 있었던 5-6월을 지나7월이 되어서야 내 자신을 제대로 다시 알아보게 되었고주변정리를 다시 했다고 한다정리를 하니 한결 홀가분해졌고내 하루 사이클을 되찾음...얼마나 얽매여 있었던걸까사람을 다듬는 일이라는건 다신 못할 짓이다​​​​금요일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34-1 1층 양키스피자요새 폭염이 너무 심해서 시원한거 먹고 싶었는데 역시 문래는 문래..금요일 저녁 6시에 밥을 먹는다..? 무조건 웨이팅 걸어야한다원래 가려던 식당 웨이팅이 10팀이나 돼서 저녁에 일정이 많은 관계로아무데나 들어가서 오랜만에 학회에서 만난 선생님을 서울에서 접선​한번 오고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몇번째 방문이 되. 속초출장샵 생과일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커피도 맛있지만) 레시피를 얻어가고 싶을 정도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6 1층​문래에서 저녁을 먹고당산으로 넘어가봅니다 ㅎㅎ친구랑 갑자기 접선시간이 좀 맞아버려서한달 전에 줘야했던 선물을 이제서야 주기...도런클 언제 다시 시작하니,, 고구마런 또 하고 싶다구~!~!​​그러고 안양천 런~!~!또 다른친구와 ㅎㅎ이날 저녁엔 요상하게 세명이나 만나버렸다고 한다​역시 관계 정리하고 나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내 시간 가지면서 친구들 만나는 라이프가 이거였지 ㅠㅠ​드뎌 한달 전부터 고대하던 약속..!!약속 잡은 날짜는 아마 세달 전이었던듯완전 기깔나게 놀 준비 완.Y와의 데이트는 항상 절겁다스시를 내가 영입했는데어쩌면 나보다 영입한 집을 더 많이 갔을지도나도 다시 그집 또 갈래.. 거기가 진짜 맛있긴 함 ㅠㅠ문래에서 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스시집이 많이 없었고생각보다 양이 적은거 같은..느낌이라 식당 태그 안함​​Y픽 카페는 진짜 믿고 본다카페를 나는 잘 안 가는 편이라 GMG인데따라가보니 풍자 또간집원래 커피만 마실랬다가 갑자기 바나나...? 에 꽂혀서 서로 눈만 보고 오키 하고 시켰는데 대환장 디저트다완전 who make this둘 다 한입씩 먹고 눈코 평수 확장함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2-2 칼리프하우스 문래​아 미친 당신 내 속초출장샵 여자친구 말고 나랑 그냥 같이 살자... 내가 잘해줄게 ㅠㅠ서핑처돌이에게심지어 배럴 처돌이에게둘 콜라보가 된 키링을 준다? 그것도 이거 비매품이라 열심히 따낸거라는데그저 사랑..​Y의 생일이 한참 지나서야 생파를 해준격인데 6월이 너무 정신 없었던지라 생일도 하루 놓쳐버리고 뒷북 생파로 너무 미안한 마음만...생일 당일에 챙겨줬어야했는데 5-6월이 머리 아플정도로 정신이 없었어서그걸 왜 또 이해해주냐고 ㅠㅠㅠㅠ생일 선물을 주문해주긴했지만 그래도...!내가 생일주간 문 닫고 생파해줘서 다행이다..레터링 케익집도 빨리 알아보고 시간대도 얼추 생각한다고 약간 어설펐긴한데다행이 카페에서 사진찍고 그간 쌓인 수다를 얼마나 떨었는지카페에 있다가 케익 픽업시간을 딱 맞출줄이야 몰랐져그리고 나도 인생 첫 한입케이크라 어떤건지 궁금했는데덕분에 나도 한입케이크를 맛 볼 수 있었다..!겨울이었으면 도시락 케이크로 했을 텐데너무나 더운 여름이라 크림이 다 녹을거 같아서 한입케이크로 했다는 생각..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긴 했네..?​만나면 또 뭐다사진을 엄청 찍어야한다..!!둘 다 사진 찍고 찍히는 결이 비슷해서아 어쩌면 오작가가 찍어주는걸 더 좋아함,,거의 입장 마감시간에 갔쥬?집에서 생파하고 간다고 시간이 간당간당했는데마침 7시까지 관람에 5시쯤 도착해서 웨이팅 거니까 50분 대기랬다;;하지만 시즌 1때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전시 러닝타임이 속초출장샵 짧았어서 대기가 그렇게 길지 않을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ㅎㅎ200팀 걸린게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한 30분 기다림..5시 40분쯤 들어가서 7시 끝까지 관람기다리는 동안 전광판 앞에서도 찍고또 찍고​​​요시고 사진전 2Yosigo_Miles to go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3F얼리버드로 예매해두길 너무 잘한 듯더울땐 실내데이트가 최고다​들어가자마자 스페인으로 시작하는데내년에 꼭 갈 곳,,,파밀리아 성당이 내년에 완공이래서 2026년엔 꼭 스페인을 방문하도록..!그래서 스페인어를 살짝 배운게 없지 않아 있다​곧 서핑 시즌이죠?​시즌 1때는 건물이 훨 많은 전시였는데 이번엔 자연이 좀 더 많아 보이는 느낌이었다​마요르카도 꼭,..​​우리 속초 갔을때 사진이랑 비슷하길래 이번엔 스크린에다 대고 바다 온 거 마냥 찍어봄​제주도 나를 기다리고 있다Y와 다음엔 제주에 놀러가게 된다면요 사진과 비슷한 제주 호텔 수영장을 꼭 가보고 싶음 ㅎㅎ그동안 제주 더 많이 공부해둘게~?(벌써 제주 여행도 혼자 8년차 댕김)​알잘딱깔센이라 너무 잘찍어주는 Y둘 다 이 작품 보자마자 나 같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요런거 또 찍어 보겠어​하.,. 사진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서 한 6시 반까지 여기 있었음6시가 마감이라 돌아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사진을 찍을 속초출장샵 수 있었다 ㅎㅎ​​​​중간에는 한국, 일본, 미국도 있었는데둘의 취향을 만족 시킨건 스페인뿐이라완전 슥슥 지나옴 ㅋㅋㅋㅋㅋ아무 말 안해도 그냥 지나왔다는게 너무 웃김​​웨이팅하면서 엠디샵 갔을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져?사람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다시 쇼핑함​에어팟 케이스,, 나도 사고 싶었는데 에어팟4는 없었음 ㅠㅠ​요건 완전 마지막에 거울의 방이 있어서 독사진찍고 ㅎㅅㅎ​역시 한국인,, 둘 다 매운게 땡겨서 등촌먹으러 옴서울역 근처에도 있는데 거긴 마감이 너무 빨라서명동점 튀튀역시 관광지 있는 곳이 늦게까지 식당을 열어서 편하다​너무 많이 먹어서 광화문까지 스윽 걷고광장에서 오징어게임 팝업 하는 줄 알았는데 없었지만오랜만에 밤에 광화문을 오는지라 그냥 좋았다바람도 선선하니 신기함​​매운거 먹었으니 달달한거 먹어줘야지 ㅎㅎ요새 배라에 꽂혀서 애플민트 원래도 좋아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가 애플민트 파인트로만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아이스크림? 못참지 이래서 광화문에 배라 바로 옴 입맛까지 말 안해도 비슷하다니일요일또 Y와의 일정이 있지만 서로 오전 일정은 보내고 점심 늦게 보기로 해서오랜만에 원정수영을 와봤다다시 서울로 복귀하면서 서울에 있는 수영장은 너무 오랜만이고요새 자유수영이 치열하다길래전날 23시까지 놀고 새벽에 잠들었지만 자유수영은 놓칠 수 없어...​첫 타임에 속초출장샵 80명까지만 받는대서 부리나케 달려갔는데와...오ㅓㅣㅣㅣㅣㅣ진짜 어이없었음​77번이다...내 뒤에 3명 딱 들어오고 마감​​수영 더 할 수 있었지만 약속이 있어서 이만~!레일이 너무 작고 사람은 많아서 2시간 중 첫 시간은 몸 슬슬 풀고 두번째 시간에 제대로 하는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집 오는 길에 프리퀀시 받고 ​오랜만에 성수 약속이라성수도 기대되고​비가 살 내리기 시작했는데 디엠으로 공유해둔 소금빵집도 혼자 갔다옴,,,피자 웨이팅이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Y올때까지 혼자 빙빙 돌아다님 ㅋㅋㅋㅋ​​소금빵과 찰빵? 도 있는데 내 취향은 찰빵​웨이팅 한번 져버리고 다시 썼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회전율이 높았음나 서서 1시간이나 기다렸다...한번에 들어갔으면 30분이면 충분한듯​웨이팅한다고 너무 배고팠는데얼마나 맛있나 보자..했더니 이것도 코평수 확장할 맛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46나중에 서울숲 피크닉 갈 때 또 먹기로 했음​​반반을 원래 핫치킨에 트러플 감자 시킬랬는데 주문하는데 무슨 오류떠서 내가 안 고른 메뉴들 다 지운다고 내가 주문한거 확인 제대로 못하고 했더니 페퍼로니가 골라져 있었다;다음엔 핫치킨에 트러플 먹쟈~!​Y덕에 오랜만에 팝업을 갔는데웃긴 썰이 생겨버렸죠?​예쁘게 방 꾸며둔것도 보고벗,, 너무 현실감각이 없는 자취방 컨셉들이라완전 인서타 갬성이네요 싶었음막상 저러고 살면 속초출장샵 어지러워서 못살거 같고미션 빙고 완료하면 갓차를 할 수 있는데나는 꽝에 준하는 상품이 걸려서 아예 받질 않았는데Y는 상품 당첨이 돼서 대포카메라에 같이 사진 찍힘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이게 바로 예약자 우대인건가요(?)잘 안 뽑힌다고 사진으로 남겨두는거랬는데 둘 다 어리둥절이런건 진짜 처음봐서 몰카인줄 알았다고 한다 ㅋㅋㅋ엉겁결에 둘이 같이 사진을 찍게 되었고상품은 돌아다니는 내내 애물단지가 됨 ㅜㅡㅜ​너랑 나(?)​능소화 보러가기 전에젠몬 이번에 신상을 기깔나게 뽑아놔서젠몬 팝업을 들렀다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7길 26​요번 전시 컨셉 좀 신기하긴 함근데 지금 쓴 선구리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장에 있는 내내 계속 끼고댕김..​드뎌 능소화...!!여름에 꽃은 수국 그리고 능소화 이렇게 알고 있는데능소화가 본격 피어있는 스팟을 오기엔 처음이다뚝섬에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마침 성수에서 약속 잡았겠다 뚝섬한강공원으로 고​해가 막 뜨지 않아서 오히려 갬성있게 찍힌거 같다​날 완전 근육걸로 찍어버려​오작가의 베스트 컷요거 지금 무신사에서 볼 수 있음사람들이 좀 좋아해주는 중 ㅎㅅㅎ​요건 내 픽 베스트​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28-20 1층그러고 한숨 돌리러 카페 피신그래도 뚝섬에서 얼음물 나눠주는건 한수였다세금 열심히 낼게요(?)너무 목 말라서 음료 찍을 속초출장샵 정신도 없었는데오작가 감사!!​수다 떨다가 누가 뒤에서 사진을 엄청 찍길래 봤더니,, 솔지 4 정수님... 얼굴이 완전 작다...!!!나도 모르게 카메라 들어서 찍어버렸는데 문제시 삭제..해례커피 본점이 종로쪽일 줄 알았는데성수라뇨,.,,어쩌다보니 본점을 와서 연옌도 보고,,상상치도 못한 전개였다​​비가 하루종일 오다말다해가 스윽 뜨더니거리가 갬성있게 변했고오랜만에 대림창고 지나가는 길에 찍고​날 뉴뉴로 이끌던 오작가다 계획이 있었던 것,.,.,요새 안그래도 쇼핑을 너무 많이 해서무신사든 지그재그든 레벨업 할 지경인데또 막상 와보니 가격이 너무 괜찮아서 보자마자 피팅한 옷옷 저거저거...선물 받음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당신 왜이렇게 서윗하냐구여,,,사진도 다잘알로 찍어주고 헝 ㅠㅠㅠ이래서 Y에게 퍼주는게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한다​​매번 느끼지만 눈빛만 봐도 그사람 잘알이 되는게 쉽지 않은데이런 인연은 놓치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에친해지더라도 적당히 선넘지 않는 정도에서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이성도 마찬가지임.,,이번에 너무 데여서 약간 심적으로 힘든 상태였는데교훈 얻은 셈 치고 있다 ㅎㅅㅎ ​저번주는 너무너무 재밌어서 꼭 올리고 싶었기 때문에그때 생각 놓치지 않으려고 기억 잃기전에 바로 쓰러 달려옴 ㅎㅎ랩미팅 때문에 굉장히 또 정신 없지만워라밸을 어떻게든 평형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이번주도 잘 마무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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