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진아별화담숲 예매, 주차 팁모노레일 타지 않고 찬찬히 걸으며 좋은 공기, 예쁜 숲보며 힐링되는온전히 즐기고 온 화담숲 화담숲 위치 운영시간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가을 단풍시즌 10월 24일-11월 16일✔️매일 09:00-18:00 입장마감 17:00✔️05​✔️입장료 성인 11,000 경로/청소년 9,000 어린이 7,000 광주 주민 5,500​화담숲 예매방법화담숲과 함께 프로그램 자연과 소통하는 체험의 시간 이벤트 화담숲 200% 즐기기 지금 화담숲은 세상에서 가장 예뻐요 테마원 둘러보기 다채로운 테마의 자연들​화담숲 사이트로 들어가면 첫 화면에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NOL사이트로 이동한답니다. ​​NOL에 로그인하면 날짜 선택하고 화담채 입장선택하고 나면 모노레일까지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 까지 선택할 수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있어요.​화담채, 모노레일은 선택이라 입장권만 예매해도 상관없답니다. 입장권은 인당 6장까지 구매가 가능라답니다!​예매하고 나면 입장 2시간 전에 카카오톡으로 티켓이 오고, QR코드는 30분 전에 활성화가 되어 그 때부터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저희는 하루 전에 새로고침 누르다보니 10시에 2매가 생겨서 바로 예매하고 25년 10월 24일 다녀왔답니다!​화담숲 주차 및 순환버스​대전에서 출발해서 경기도 단풍놀이로 유명한 화담숲까지 어제 저녁에 네비 찍어봤을 때 1시간 40분이 나와서 8시에 출발하면 되겠다 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바로 출발하자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네비를 찍으니 2시간이 넘게 찍히더라구요. 8시에 집에서 나와 바로 출발했는데 출근시간이랑 겹쳐 정말 딱! 2시간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후 10시쯤 곤지암리조트에 도착했답니다. ​​차 타고 올라가려는데보니 순환버스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호다닥 2번 주차타워에 주차하고 나와서 바로 순환버스 타고 화담숲으로 올라갔답니다. ​출처: 화담숲 홈페이지​순환버스는 3분정도 탑승하는데 걸어서 올라가려면 15분정도 소요된다고해요. 순환버스 타고 올라가다보니 위쪽 5,6,7번 주차장은 투숙객 주차장이고 리프트주차장에 주차해야하는데, 리프트가 운행을 하고 있지 않아서 여기서도 순환버스를 타거나 걸어올라가야해서 아래쪽에 주차가 널널해 아래쪽에 주차하고 순환버스를 타고 올라가는것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 ​화담숲 입장 지각​하하하하하 오전 10시 입장권을 구매했는데 주차장 도착한 시간이 10시였어요. 주차하고 순환버스타고 올라가서 입구도착하니 10시 10분쯔음 되었더라구요. ​​카카오톡에 NOL에서 보내 온 메세지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클릭해 QR 입장권 직원에게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늦을꺼 같아 검색해봤더니 입장시간보다 30분까지 늦어도 입장이 가능했다고해요! 내가 예매한 시간 30분 전 부터 QR은 활성화되서 입장 가능하다니 도착하는대로 입장하시면 될꺼 같아요! ​​입장하고 바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이름없는주막, 커피숍이 있는데, 여기서 밥이랑 꽈배기 커피를 마실 수 있답니다. 저희는 아침을 안먹어서 바로 밥먹고 꽈배기랑 커피한잔 사서 한바퀴 돌았답니다. 위쪽에는 음료자판기만 있어서 다른 간단한 간식이 필요하시면 입장하기 전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들어오시는게 좋을듯 했어요!화담숲 스탬프투어​화담숲에는 걸어다니면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해오면 매표소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스탬프투어 종이는 입장하기 전 매표소 앞, 입장하고 바로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뒤에 있답니다. ​​화담숲을 산책하다보면 5개의 스탬프를 만날 수 있는데 모노레일을 타고 다니면 스탬프를 찍기 힘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스탬프도 정말 예쁘게 되어 있는게, 찍으면 원앙에 색이 입혀지고, 자작나무에 무늬가 생기고, 나무기둥이 생기고 해서 스탬프 찍을때 마다 힐링이더라구요. ​​스탬프 다 찍어서 집에가기 전 매표소 들러서 보여주면 예쁜 마그네틱을 기념품으로 주시는데, 지금은 가을이라 가을 마그네틱을 주신다고해요! 색감이 정말 예뻐서 선물 받은 기븐이였답니다 :)화담숲 모노레일​예매할 때 모노레일을 같이 예매할 수 있는데, 모노레일은 다 매진이라 예매를 할 수 가 없어서 검색해보니 모노레일 타지 않고도 산책하기 정말 좋다고해서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숲 구경가는거니 모노레일 없이 한바퀴돌고오자! 하고 예매하지 않았답니다. ​​1승강장에서는 미리 예매한 사람만 탈 수 있었고, 2승강장, 3승강장에서는 현장에서 발권해서 탈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걷다가 너무 힘들면 모노레일 티켓팅해서 타도 좋겠구나 싶었어요!​​1승강장에서 타고 2승강장까지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 힘들어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린아이나 걸음이 많이 힘들다면 모노레일을 타지만 아니고서는 1구간이 예쁜 곳이 정말 많았어서 걷는걸 추천한답니다! 화담숲 풍경​이끼원부터, 다양한 환경으로 다양하게 조성해둔 화담숲이라 눈이 엄청 바빴답니다. ​가을이라 국화가 엄청 많이 피어있어 눈길을 끌었고, ​​자작나무숲은 생가보다 더 많은 자작나무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다양하고 멋있는 소나무가 심겨져 있는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소나무 정원도 있었고, ​​동전을 던져, 건강, 행운, 사랑을 빌 수 있는 곳도 있었답니다. ​​핑크뮬리도 가득 피어있어서 사진스팟이더라구요. ​​가을인데 아직은 단풍이 예쁘게 물들지는 않고 군데군데만 색이 살짝 들어온 상태라, 11월이 정말 예쁘겠구나 싶었어요. ​​내려가는 길에 만난 물에 띄워진 국화가 얼마나 예쁜지 사진도 찍고 한참을 바라봤답니다!​​그리고 타이밍이 정말 잘 맞았는지 폭포 앞에 무지개가 생겼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좋은일이 생길꺼 같은 무지개였어요 :) ​​화담숲을 즐기며 걸어내려와보니 1시정도 되었더라구요. 10시에 입장해서 아점 먹고 모노레일 없이 11시쯤 숲으로 들어가 걸어서 한 바퀴 걸어내려오니 2시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화담숲 화담숲 하는 이유가 화담숲 모노레일 예약 정말 잘 꾸며놓고 걸을 수록 기븐이 좋아지는 곳이라 그렇구나 싶더라구요. 화담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인데, 남편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산책하고 내려왔답니다! 그리고 모든 길이 데크로 되어있고, 어느 한 곳 빠짐없이 휠체어, 유모차가 다니기 좋게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도 좋겠더라구요. 가끔 화담숲 예매창 켜서 들어가면 취소표가 간혹 나와서 표 구매할 수 있으니 이번 가을이 가기 전 경기도 단풍놀이 하러 화담숲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