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제주도이사 첫번째 이사..! ​​제주도 생활 3년차, 서귀포 시내 쪽으로 이사를 왔다 . 6개월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제주에서도 동쪽 시골마을 격인 제주도이사 표선에서 벗어나 초록마을,한살림이 가깝고 아기 병원도 가까운 서귀포시 시내로 이사를 결정했다. ​​베리는 이유식을 시작 하면서 더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새로움을 만끽 하는 제주도이사 중 ㅎㅎ 아쉬움이 크지만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즐겁고 설레는 기분으로!! ​우리는 제주시 보다는 서귀포시가 감정적으로? 더 잘 맞는다..! 제주시는 노무 복잡하고 주차난에 사람도 제주도이사 많고~~ ​​포장이사를 했는데도ㅋㅋㅋㅋ ㅋ이사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다 ㅋㅋㅋㅋ 오빠랑 여기 그냥 눌러 살자고ㅠ ㅋㅋㅋㅋ ​이삿짐 센터는 서귀포 하나익스프레스~아주 츤츤한 사장님께서, 짐을 제주도이사 아주 잘 싸서 옮겨 주셨다! 집에 티비가 없다고 좋아하심ㅋㅋㅋㅋ ​​비록 저 머얼리 이지만바다가 보이니 좋당 ㅎㅎㅎ 빨래도 잘 마르는 따뜻한 동네 :) 제주도이사 확실히 동쪽 보다 바람도 덜 불고 따뜻함이 느껴진다​​​서쪽은 동쪽보다 문화 공간들이 더 많은 편이라베리랑 갈 수있는 식물원, 미술관이 가까운 곳에 많다~! 병원 제주도이사 접종 하고, 마트 왔다 갔다 하면서 가볍게 미술관 산책을 하면 기뷴이가 업업!! 하루도 후딱 가고 ㅋㅋㅋㅋㅋ ​베리는 밝은 색감과 큰 그림을 좋아 제주도이사 하는 듯 하다유심히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사랑스러워,나는 그림보다 베리를 바라보게 된다 ㅎㅎ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ㅎㅎ ​동쪽에서 많이 다녔으니, 이번엔 서쪽을 제주도이사 뿌셔보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