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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영등포, 용산 칼가위 갈아주는 곳, 출장방문 칼갈이 샵에서 플로리스트의 무뎌진 꽃가위 연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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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nna 작성일25-09-11 18:3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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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용산출장샵 하나도 없는데또 뭐라도 안쓰고 넘어가면정말로 아무것도 정리할 수 없을 것 같아서모바일로 깨작깨작 시작해본다.나의 연년생 둘째 출산기, 레츠고.38주에 양수가 터졌던 첫째와 달리둘째는 40주가 다 돼가는데도 소식이 없었다.​경력직이란게 참 놀라운게ㅋ초산 때라면 수어번은 더 병원에 찾아갔을텐데때되면 나오겠지 싶어서 조용히 기다렸다.걍 무식한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튼 그즈음 갑자기 스콘이며 뭐며자꾸 뭘 만들기 시작하고이것저것 괜한 것들을 사대고꽃꽂이 하고 그러는 날 보면서아 임박했구나ㅋ 했다만..이렇게 딱 다 채울 줄은 몰랐다. 39주 6일.#서울성모병원 출신인 첫째와 달리둘째는 방배동에 있는#아이투비산부인과 에서 출산했다.​다른 건 아니고 그놈의 ‘사회적 이슈’ 탓에대학병원은 무통주사를 #제왕절개 만 놔주셔서전원할 수 밖에 없었는데​서류 떼러갔더니 거기 직원분이#자연분만 이면 아이투비로 많이 간다고 하길래(?)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서 낳았다만결과적으로 대만족했다.(이유는 후술하겠음ㅋ)​그나저나 교수님 말 믿고 그냥무통 안맞고 조선시대처럼 쌩짜로 낳았으면진짜 큰일날 뻔 했다.​무려 4.02kg짜리 베이비가 나왔기 때문.첫째 때는 주전자 모양의 청자였다면둘째 때는 불타는 백자.. 뜨거운 항아리..왕덩어리를 낳는 기분이랄까.. 와씨..​내가 첫째 낳을 때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별로 소리도 안 지르고 나름 고상하게 낳았는데둘째 때는 그 새벽에 나도 모르게 악을 쓰면서“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를 공백번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진통 들어가고 6시간? 정도그야말로 디지는 줄 알았는데“아우 다 나왔어요, 쫌만 참어,어떻게 낳아야지 빨리~” 이러면서들은체만체도 안 하던 간호사분들이​아기 안아보더니“어머어머 4키로 넘어” 이러시면서애기엄마 완전 그럴만 했다고..ㅠㅠ저는 두번 다 #자분 하긴 했지만정말루 제왕을 용산출장샵 추천드려요.. 흐륵..둘째라고 결코 쉽지 않네요 ㅠㅠ내인생 다시 없을 #출산후기 끝.정확하지 않지만 아이투비에는5인실, 1인실, vip, 특실 어쩌고저쩌고가 있는데나는 첫째랑 같이 잘 수 있는 특실을 이용했지만아빠껌딱지인 첫째는 잠은커녕출산 당일 할아버지의 꽃선물 배달만 하고는쌩하고 가서 단 한번도 오질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거면 5인실 써서 #건보 내는 보람을더욱 알뜰살뜰 누렸어야했는데ㅋ방타입이고 뭐고 다 남편이 하고는정작 본인과 첫째는 오질 않아걍 3일간 침대 하나는 비워두고 고독을 즐겼다ㅋ대학병원에선 아무것도 없더니출산병원에서 낳으니깐말로만 듣던 출산선물 같은 걸 주더라?젖병세정제, 분유, 아기이불, 기저귀패드?추가금은 있었던거 같은데아기 혈액형 검사부터 온갖 검사 다해주고아기 발도장도 찍어줘서와.. 출산병원 진짜 편하다.. 싶더군.​대체 왜 난 첫째 때대학병원에 갔던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성모에선 파업 이슈 어쩌고 탓에아기 청력검사마저도 안해줘서나중에 병원 찾아 왔다갔다하고아기 재우고 검사받느라 얼마나 번거로웠던지.첫째 때 병원에선 산후조리는커녕병실도 엄청 추웠던 것 같고,아기 면회도 줄서있다가유리문 넘어 겨우 볼 수 있는 등너무 어렵고 불편한데다,수유콜 받고 왔다갔다전반적으로 다 힘들었는데여기선 모자동실도 언제든 가능해보고싶으면 병실로 바로 데려와주고신생아실 가면 또 보여주고간호사분들이 밀착해서 대해주고뭣보다 엄청 따뜻하게 케어해줘서인지​첫째 때보다 몸 아픈데도 별로 없고다들 임신출산 체질이냐고 물을 정도로몸회복도 놀랍게 빨랐다.굳이 비교하자면대학병원은 메디컬 트리트먼트라면분만병원은 케어에 온전히 집중하는 느낌?​다시 돌아간다면 특별한 이슈 없는 한무조건 무조건으로 분만전문병원이다.이번에도 물론 준비하긴 했지만다시 해보니 진짜 필요한 출산 준비물은입는오버나이트랑 (결제가능한)핸드폰,충전줄 정도면 충분한 듯ㅋ​#출산준비물 너무 걱정할 필요도바리바리 쌀 필요없다.필요하면 용산출장샵 쿠팡시키면 되고남편시켜서 편의점, 마트가서 사오라고 하거나정 안되면 심부름앱 동원하면 됨ㅋ첫째 때 없던 #임신성당뇨 이슈로혈당측정기까지 챙겨갔는데아기 낳으니깐 혈당 바로정상으로 돌아오던데요?물론 나이가 드니 조심해야겠지만인간에겐 호르몬이 전부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저래 10개월 임신 상태는다시 해봐도 정말 쉽지 않았다. 후.임신부들한테 정말 잘해줘야함.아이투비는 듣던대로 영양제라든가이것저것 추가 넣는 건 많았는데개인적으로 나는 그게 편했음.​영양제도 약도 미리, 빨리,잘 처방해주고 좋던데?​바로 옆에 마사지샵 있어서샴푸서비스에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그냥 전반적으로 다 편한 느낌.밥도 이정도면 맛있고대학병원보다 훨씬 잘 나온다 싶었는데조리원 가니깐 조리원 밥이 진짜 맛있더군.그래도 평타 이상이라고 본다.뭣보다 #아이투비 가 강추인 점은원장님을 필두로 한 의료진들이 넘 좋고경험으로 무장한 베테랑이라는 점.​요즘 #임출육 트렌드는#공포마케팅 이 기본값인데일단 여기는 웬만한 이슈에도 동요하지 않고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분위기다.​출산날 진통이 밤에 시작된지라자정 다 돼서 병원에 갔는데내 담당도 아닌 남자 원장님이 바로 와서수술복입고 같이 밤새며 기다려주셨다.​무통선생님도 대기한마냥 즉각 와서놓는지도 모르게 싹 놔주고 갔고,출산 도와준 간호사분들도 무슨 AI처럼척척 호흡을 맞춰서 빨리 출산하게 도와줬다.물론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아팠지만첫째 때 엄청 진통 길게 시켰던 것과 달리후딱후딱 애낳게 만들어준다고나 할까?​그 덕에 산고 시간이 짧아서인지첫째 때보다 후유증도 덜했다는.특히 원장님께 너무너무너무 감사한게퇴원날 우리 아기 #황달 수치 딱 보더니광선 치료해도 호전이 없다고지금 빨리 입원해야한다고​구급차 불러 간호사까지 동행시켜그 빡세다는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중환자실 에한큐에 입원시켜주신 것..ㅠㅠ​나중에 강세 교수님께 들어보니조금만 용산출장샵 늦었어도 진짜 큰일날 뻔 했다는데#ABO용혈성황달 이라고소아청소년 질환정보 [신생아과] 신생아 용혈성 질환(Hemolytic disease of the newborn) 개요 신생아 용혈성 빈혈은 용혈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심폐 장애 현상이나 혈중 내 빌리루빈 농도의 상승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하여 올바른 치료가 요망되는 질환의 하나입니다. 동의어 Rh 부적합증, ABO 부적합증 정의 용혈성 빈혈의 정의는 어떤 원인에 의하여 적혈구가 정상 생존 수명(성인 적혈구 100~120일, 신생아 80~100일, 미숙아 ...정말루 처음 들어봤다만엄마가 O형일 때 아기가 A형이나 B형이면혈액형 부적합으로 심한 황달이 올 수 있다고 한다.이게 얼마나 무섭냐면 황달 수치가 20이 되면아기 혈액을 통으로 교체해야하는데입원 당시 울아기 황달수치가 18에 육박했음;;​교수님이 어떻게 이렇게 잘 대응했냐고바로 와서 천만다행이라고 할 정도;;가자마자 황달 원인 잡고주사치료해서 곧바로 나아졌는데그냥 뭣모르고 퇴원하고 조리원으로 가거나우리끼리 병원가서 대기한답시고어쩌고저쩌고하다 시간 다 날렸다면..​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무섭고,대응력 최강인 이런 원장님을 만났다는게정말정말 감사하다..ㅜㅜ할튼 최종적으로 아이투비에서자연분만 특실 3일에이것저것 추가요금 다해서236만5900원 나왔고육아휴직 중임에도#회사실비 에서 50만원쯤 돌려받고또 회사 입원비 지원으로 또 일부 돌려받았다만​첫째 때라면 무조건 특실!이었을텐데굳이.. 특실 이용 안해도..5인실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돈이 쵸큼 아깝다..고 했더니​남편이 진쫘? 정말? ㅋㅋㅋ? 이러면서크게 비웃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5인실도 나쁘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아 참고로 아기 황달 치료는니큐 입원 4일에 7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건보 적용 용산출장샵 다 받고 22만3800원만 냈다.와우 이건 뭐 공짜 아닌가여? 대한민국 만쉐!그동안 낸 건보를 이렇게 돌려받는구만..​심지어 저 비용마저도 회사에서 다 내줬고,#태아보험 으로는 입원일당만 적용돼22만원 돌려받았다.​아기 둘 낳아보니애 낳기는 대한민국이 젤 좋고태아보험은 밑지는 듯 해도꼭 가입해야 한다.​첫째 때 태아보험 가입 안했다가요로감염으로 4번 입원해서두고두고 후회한 1인..ㅠㅠ그리하야 1년만에 다시 찾은 조리원.첫째에 이어 둘째도#용산트리니티산후조리원 을 또 가야하나새로운데를 뚫어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일단 이번에도 예약 자체가엄청나게 빡셌고ㅋㅋㅋㅋㅋ​심지어 특실은 아예 있지도 않아서결과적으로는 방 배정 받은 거그 자체만으로 감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번 남산뷰에서이번엔 한강뷰로 바뀌니또 새롭기도 하고수유 쿠션은 바뀌고웰컴선물 구성도 좀 바뀌었는데황토색 하녀복은 그대로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저 옷 너무 무겁고 안예쁘고 불편한데용트의 치명적인 단점임ㅋㅋㅋㅋㅋㅋㅋ할튼 새로운듯 익숙한듯한 공간에서하녀복 대신 내 잠옷을 대놓고 입고는말년 병장처럼 2주를 보낸 것 같다.참고로 첫째랑 2주를어떻게 떨어져있나 했는데그리운건 나 혼자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젤 좋아하는 아빠랑 놀고양가 할머니 할아버지에아빠 친구 삼촌들과 놀아주느라공사다망 바쁘셔서 날 찾지 않아약간 서운할 뻔 했는데​영상통화 할 때면 화면에 대고 뽀뽀하고끊고 나서도 계속 뽀뽀하고매만지고 하긴 했다고 하더군. 후후ㅋ나의 경우 남편이 워낙 육아에 열심이고출산 임박까지 애착관계를 잘 만들어둬서조리원 가있는 시간이 상당히 수월했다만​아기가 엄마 껌딱지면고민 많이 되긴 하겠더라.다시 #용트 로 돌아와서-남산뷰, 한강뷰 다 있어보니난 남향인 한강뷰 방이 더 좋았다.​뷰 같은걸 떠나서 남향이라 그런지햇볕이 온전히 들어와방이 훨씬 따뜻하고 쾌적했다고 해야하나?​첫째 때도 알았으면 한강뷰 용산출장샵 달라고 했을텐데.내가 청개구리과라 말 안듣고반대로 하는 경향이 심한데이번엔 #좌욕 도 진짜 열심히 하고밥도 꾸역꾸역 열심히 먹었다.둘 낳아보니 다이어트고고집이고 청개구리고 뭐고생존 앞에 장사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째 때랑 밥구성 메뉴나레퍼토리가 뭔가 똑같다 싶어서다시 찾아보니깐사진첩에 똑같은 사진이 그득그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만 첫째 때는 입맛도 없고살 뺀답시고 한숟갈도 안뜨고사진만 찍고 보낸 밥들이 많은데​둘째 되니깐 나 살겠다고자동으로 다 싹싹 긁어먹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트 밥은 정말 맛있긴 한데계속 먹다보니깐 나중엔 좀 질리긴 하더라ㅋ할튼 그래도 하루 세끼,심지어 하루 3번 나오는 간식도다 챙겨먹겠단 생각으로야무지게 다 먹어서 그런가따뜻한 물을 쉬지 않고 마셔서 그런가그냥 작정하고 마사지 기계 돌리고집에서 챙겨간 파라핀하고누워서 넷플릭스 보면서 푹 쉬어서 그런가몸 회복이 진짜 빨랐다.​첫째 때는 조리원 천국이라는 말이무슨 반어법인가? 할 정도로정신없고 피곤하고 힘들고이게 대체 뭔가 싶었는데​둘째되니깐비로소 알게되네요,#조리원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이렇게 먹어대는데도살 빠지는 게 더 빠른 느낌도 들고?이번 임신엔 16kg정도 쪘는데조리원에서 나올 때 11kg이 빠졌고지금은 2kg 남았음.​찐걸 떠나서 몸매도 달라진 것 같고아무리 2kg 남았대도코로나 전 미스 때 몸무게 생각하면 아찔한데​뭐.. 애 둘인데.. 나이도 있는데..이제 좀 후덕해져도 괜찮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째 때 좀 아쉬웠던게 #모유수유 라이번엔 젖몸살 잘 이겨내고 길게 하고 싶어서유축도 딱딱 시간 맞춰 새벽에도 일어나열심히 맘마 생성을 했는데이게 엄청 무리가 됐는지​갑자기 이가 덜덜 떨릴 정도로 오한에땀나고 어지럽고 토할거 같고 밤마다 난리가 나서결국 병원가서 용산출장샵 수액맞고 겨우 살아났다.이거 뭐 모유수유 고집하다가내가 죽겠다 싶더라고.유축기도 6주 대여했지만결국 50일정도까지밖에 못한 듯.​다시 해보니 확실히 할게 못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그럴리 없지만내게 다음이(?) 또 찾아온다면#초유 만 먹이고 바로 #단유 할거다.첫째 때는 배가 많이 나왔어도#튼살 이슈가 없었는데둘째 때는 막달부터 이상하게 간질간질 하더니출산 후 #복대 차니깐곧바로 이상한 지렁이가 생겼다.복대 함부로 하지 마세요 ㅠㅠ조리원 앞에 피부과 갔더니모유수유한다고 연고 처방도 안해주길래쿠팡에서 #튼살연고크림 사서 발랐는데신기하게도 다음날 거의 없어짐. 와우.현재 별점 4.6점, 리뷰 272개를 가진 힐텀 시카 겔 시트 흉터 관리 실리콘 겔 밴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반창고/밴드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그래도 약간 자국이 남아나중에 레이저는 한번 할까 싶다.용트 안에 있는 마사지샵은호불호가 있는거 같은데난 기계로 쫙쫙 돌려주는게지나고 나서도 넘 만족스러워서이번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2주일 스케줄에 맞춰서270만원권으로 끊었다.​1년만에 또 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마사지 시간도 길게 서비스로 넣어주고다시 받아보니 난 더 좋았음.안 받을 수 없다고 봅니다.참고로 용산트리니티는1년사이 가격이 100만원쯤 올라서VIP룸 2주에 1300이었는데​재방문 할인이라고 20만원 깎아줬고ㅋ아기 니큐 입원으로 부재 비용하루당 5만원 깎아줘서 20만원 덜어총 40만원 뺀 1260만원이었다.나중에 조리원비는 #첫만남이용권,마사지 비용은 #서울시산후조리원지원금 으로재결제하라고 아예 따로 긁더군.​크다면 큰 금액이지만사실 선택지가 많지 않기도 했고그냥 익숙해서 편하기도 했고나는 첫째도 둘째도 용트 이용한 거매우 만족하고 추천한다.다만 굳이 특실은 안가도 됨.VIP룸으로 충분하다.특실 이용한 조동들도다시 가면 특실 안 쓸거 용산출장샵 같다고.​판교에 새 트리니티가 생겼다고 하던데어떨지 궁금하긴 하더라.그치만 훗날 조동이나 단체톡방 생각하면신상 조리원은 좀 부실한 게 커서 패스함.용트랑 연계된 #폴스베이비 #뉴본촬영 은이번엔 서비스 촬영컷만 하고 안했다.​대신 #제이둘팩토리 에서#뉴본출장 촬영 예약해 퇴소 다음날집에서 진행했는데 대만족.​장갑, 마스크는 기본이고양말도 새걸로 준비해와 신고천천히 여유있게 아기를 엄청 조심히소중히 다뤄주시면서 촬영해주신 점이 젤 좋았다.컨셉도 결과물도 완전 만족스러워50일촬영도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안하신다고 해서 어찌나 아쉽던지.#50일촬영 은 여기저기 알아보다출장도 별로 없고 딱 와닿는 곳이 없어서조리원에서 찍은 기본 컷 받을 겸폴스베이비에서 원본구매로 진행했다.​폴스베이비는 사실 뭔가 좀 지루했는데컨셉도 일부는 새롭게 바뀌고이번 촬영 작가님은 첫째 때와 달리아기 괴롭히거나 무리하게 촬영하지 않아 낫베드.​참고로 첫째 때는 만삭 촬영부터풀 패키지로 했었는데액자고 앨범이고 촬영 후에 사진 고르는 게상당히 일이고 고역이여서원본구매로 하는게 나은 것 같더라.#육아준비 는 조리원 침대에서쿠팡으로 대충 빠르게 했다.와 1년만에 다시하는 건데도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안드림콧 #아기침대 에#라라스베개 다시 세팅하니안해봤지만 재수하는 느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 사이에 얼마나 늙었는지남이랑 같이 있는게 불편해출퇴근 이모님 정도로 해보려고 했는데도저히 힘들고 못해먹겠어서바로 입주 이모님으로 돌려생존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어찌저찌 살다보면곧 돌잔치 하는 날이 오겟지?품고 있던 열달, 낳는 고통,키울 때 극한의 피로감..이 사실이지만​날 쏙 닮은 둘째, 정말 너무 예뻐서하나만 낳았으면 진짜 억울할 뻔 했겠더라.​그러나 전 맡은 소임을두번이나 다했으니이제 미련없이 하산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인생 마지막 용산출장샵 출산기최종_진짜최종_마지막최최최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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