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출장 Day 1. 인천공항, 나리타공항, 코이와역, 니시신바시 그래피티샵, 코이와 치킨나라, 야끼니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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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bi 작성일25-10-03 09:4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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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양주출장샵 만에 이번엔 출장으로 방문하게 된 도쿄 동부 코이와라는 마을, 그 첫째 날.새벽에 리무진 타러 집 근처 서수원버스터미널.캐리어 따라 여기 들어간 사람이 있나 봄ㅋT로밍 사용할 때마다 주는 쿠폰. 잠바주스와 던킨도넛으로 공항에서 요기.맛있었던 치킨덮밥. 아시아나를 이용하였다. 밥 먹고 한 시간 정도 잤더니 어느새 나리타공항.나리타공항의 뭔가 신난 탐지견 비글. 참고로 나리타공항은 양주출장샵 도쿄역, 아사쿠사, 우에노 등 접근이 편해서 이쪽에 숙소가 있다면 좋은 선택이고 하네다공항의 경우는 신주쿠, 하라주쿠 등의 번화가 쪽에 숙소가 있다면 좋은 선택.평화로운 비행을 마치고 지하철에 들어서자 동공 지진. 매번 햇갈린다 증말.다행히 안내소에 영어에 능숙한 직원이 있어 이번엔 쉽게 티켓팅. 환영한다며 오리가미(종이접기)를 주네.내가 탈 급행.열차. 2층으로 된 공간이 있어 양주출장샵 타려고 했더니 역무원이 제지했는데 알고 보니 여긴 두배 정도 비싼 지정석이라고.나리타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코이와 역. 뭔가 많이 변해서 기억 속의 모습이 아니라 또 동공 지진. 아니나 다를까 전혀 다른 방향으로 10분 정도 갔다가 아차 하고 다시 돌아오기도ㅋ세계인들아 노상 흡연 금지란다. 이 지역은 한국인이 꽤 양주출장샵 사는 곳이긴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던 곳이었는데 이제 한국인 관광객도 조금씩 늘고 있는 모양이다.걷다 보니 드디어 기억나는 건물, 야먀구치 영화사가 나와서 자신감 업.일단 친구가 운영 중인 한국 요리 전문점, 치킨나라로 가서 간단히 점심 식사. 관광객이 늘고 있으니 다음에 가면 사진 많이 찍어서 블로그에 소개해 봐야겠다.짐을 풀고 친구의 양주출장샵 형이자 이번 작업의 의뢰인인 찬섭 형님과 함께 스프레이 사러 출발! 형이 주신 맡차라떼. 너무 맛있어서 이후로도 편의점 갈 때마다 찾았는데 없었다.일본의 노상주차 시스템. 동전이 반드시 필요한 모양이다.니시신바시의 MTN94 샵. 이곳은 라이터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보이는데 다음에 놀러 가면 소통하여 그림도 함께 그리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쓸만한 색이 너무 양주출장샵 없었다는 점. 일단 화이트, 블랙도 없다ㅋ혹시나 쓸 만한 제품이 있을까 하고 찾아갔던 대형 공구점. 쓸 만한 것은 없었다고.사실 형님이 운영하는 에어비엔비에서 묵을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있어서 마침 친구내 빈 방에서 지내기로. 빈 방 치고는 꽤 많이 찬 방.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때 맞춰 놀러온 강아지들과 조금 놀다가.형님의 밥(술) 먹으러 오라는 양주출장샵 전화로 밤 외출! 친구 집 나서는 골목 조경이 참 예쁘다. 일본은 집마다 저렇게 조경 식물이나 정원이 있는데 관리가 반 의무적이라고.술 조지러 고고!찬섭 형께서 운영하시는 야끼니꾸 나라. 인근의 유명한 맛집으로 오랜 시간 타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시는 중.오느라 고생했다며 비싼 고기들 듬뿍 내주셨다. 특히 이곳 오이소박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양주출장샵 것. 이곳을 아지트 삼아 늘 모여 술만 한두 잔 먹고 가는 형님과 친한 동네 무리들이 있는데 고기 안주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 죄다 모여서 말은 잘 안통해도 시끌벅적 재밌었던 술자리. 진로도 이곳에선 양주.(물론 우리가 마시는 참이슬이나 처음처럼과는 조금 다른 종류의 술)재료를 구매하고 친구와 형과 회푸 풀며 보낸 첫 날 양주출장샵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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