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로켓그로스 '사업자등록' 마치고 억대 매출꿈꾸며 쿠팡 위탁판매 시작하였던​시절로 잠시 시간 여행해 보았는데요.그때의 감성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어느 정도 레벨에 도달하고 나니'허탈함' 가득해진 거 같아요.1. 쿠팡 위탁판매 후기대한민국 이커머스 업계 1위라고 한다면'소비자' 친화적인 플랫폼 쿠팡! 생각납니다.​밤 12시 주문하면 로켓그로스 내일 도착한다는 문구와'퀄리티' 다른 CS 고객센터 응대로 매력적이었죠.​덕분에 판매자는 고통받지만 소비자의 사랑받으며높은 트래픽과 매출 자랑하는 곳이었는데요.​이러한 곳에서 판매를 도전하였습니다.위탁판매란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온다면공급사 '발주' 넣어서 택배 발송해달라고​요청하시면 되는 간단한 업무였어요.이를 통해서 '유통 구조' 명확하게​파악할 수 있었으며 로켓그로스 쿠팡 위탁판매 과정에서스트레스 가득 쌓였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이유 정산 기간이 길기 때문이었어요.'선정산' 서비스 이용하더라도100% 지급하는 것은 아니기에​이 기간 동안 돌고 돌 '시드' 필요한데,당장 잘 팔리더라고 고통의 연속이었죠.​월 억이라는 매출 달성하였지만자금 회전이 안 되어서 슬펐습니다.​또한 '강제 로켓그로스 반품' 한 방 맞으니까어안이 벙벙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쿠팡 위탁판매 후기 더욱 세세하고다양한 셀러 분들의 이야기 궁금하시다면​언제든지 상단 오픈 채팅방 검색하여입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질문 남기시는 경우 '답변' 실시간으로받아볼 수 있기에 든든했어요.2. 억대 매출의 허상억대 매출에 대한 허상 너무 갖지 로켓그로스 말아요..ㅋㅋㅋㅋㅋ 하루 만에 매출 500 이상​달성하게 되었고 3주 동안 달려보니무려... 1억 넘는 매출이었습니다.​그렇게, 시즌 종료하게 되었지만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교훈이 있죠.​쿠팡에서 억대 매출이란 '허상'이다.자금이 돌지 않는다.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겠다.억대 매출이지만, 남는 게 있나?문득, 이런 생각이 로켓그로스 머릿속 맴돌았어요.자금도 한 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구매일 기준 2개월 지나서 정산되었으며시스템이 생각보다 좋지 못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억대 매출 유지란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억대 매출의 허상 후기 리얼했죠?공감 안 되실 수 있지만, 직접 억대 매출​달성해 보면 로켓그로스 심리적인 불안감 커집니다.3. 쿠팡 로켓그로스쿠팡 로켓 배송 '두 가지 유형' 있지요.쿠팡에서 직접 매입하여 발송하는​찐 로켓 배송과 판매자가 쿠팡 입고하여당일 발송하는 '쿠팡 로켓그로스' 구조였습니다.​해당 기능 활용하여서 매출 극대화 전략도나름 괜찮다 생각이 들었지만....​쿠팡이라는 플랫폼에서 장기전으로달리기란 결코 쉽지 로켓그로스 않았어요.쿠팡 로켓그로스 마케팅 수단으로나의 명함 돌린다 생각하고​자사몰 차근차근 구축하여서소비자들 '유도' 하는 것이​가장 현명한 판단이라 들었습니다.쇼핑몰의 마지막 엔딩은 '자사몰'이라는​아름다운 꽃 개화시키는 거 아닐까요?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쿠팡 위탁판매 후기 로켓그로스억대 매출의 허상 이상으로 마쳐요.쿠팡 위탁판매 후기 로켓그로스 억대 로켓그로스 매출의 허상트레이더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