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테리어 오늘의집 인테리어 집에서 키우는 실내식물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한달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식물인테리어.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니 자꾸만 식물가게를 기웃거리게 되고 친정엄마와 꽃 도매시장 약속도 잡게 된다 ㅎ​한달 전, 드라세나 마지나타와 청아랄리아를 오늘의집 인테리어 데려왔는데키가 제법 있는 식물들을 거실에 두개가 두니 어딘지 복잡한 기분이 들어서 ㅋㅋ오늘 청아랄리아는 안방 베란다로 내보냈다.​그래서 오늘은 가늘가늘한 잎이 매력적인 드라세나 마지나타 식물인테리어를 소개해본다.짜잔!​매일 들여다보고 쳐다보긴 하지만 오늘의집 인테리어 잎이 얼만큼 자랐는지 전혀 감을 못잡았는데 한달전 사진을 보니 제법 잎도 길어지고 새순도 새롭게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ㅎ​거의 한달 내내 저 자리를 지켰다. 나름 이런거 저런거 오늘의집 인테리어 계산해서 거실 창가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에 두었는데 위치가 나쁘지 않았나 보다.​이렇게 순하게 잘자라준다면 우리집 반려식물로 오래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그냥 집에서 심심해서 이쪽에도 놓아봄 ㅋㅋ​드라세나 마지나타는 키우기 오늘의집 인테리어 쉬운 식물에 속한다. ​반양지, 반음지, 간접광에 두고 키우면 좋은데 사실 햇볕은 크게 상관은 없다. ​요즘 대형카페에 가면 드라세나 마지나타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카페 안쪽에 두고 키워도 오늘의집 인테리어 세력이 좋더라.​그래서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을 찾고 있다면 가늘가늘한 잎을 가져 있는듯 없는듯 은은한 존재감을 뽐내는 (그래서 인테리어하기 쉬움)드라세나 마지나타를 추천한다.​새순이 올라오는 부분 ♥​어둑어둑해질때도 찍어봄. ​순둥한 식물도 오늘의집 인테리어 키워보고 까칠한 식물도 키워봤는데 ​어떤 식물이든 가장 중요한것은 통풍이더라.​통풍과 햇빛 이 조건만 잘 갖추어져도 식물의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병충해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집에서키우는식물#키우기쉬운식물 ​이 사진인 우리집에 온지 며칠 오늘의집 인테리어 안되었을때 찍은 것인데 확실히 볼륨감이 약하쥬? ㅋㅋ​한달 동안 물한번 안주고 (이제 줘야 할때 ㅋㅋㅋㅋ)저자리에 두기만 했는데도 많이 자랐다.​온가족이 좋아하는 반려식물, 드라세나 마지나타 ♥ ​이번주에는 물샤워 한번 하자!그럼 오늘의집 인테리어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