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2022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 단식 32강(3회전 진출자)이 확정되었습니다.​권순우(81위)는 안드레이 루블레프(11위, 러시아)에게 0-3(36, 06, 46)으로 패배하면서 3회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한 수 위의 실력 차이를 극복하기는 너무나 어려웠습니다.1세트 팽팽한 접전에서 5번째 게임에서 먼저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바로 다음 게임을 브레이크 당해 밀리면서 세트를 내줬습니다.2세트에서는 서브와 스트로크가 무너지면서 베이글 스코어.3세트 경기력이 좀 살아나서 5번째 게임을 브레이크 당했으나 바로 다음 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흐름을 바꾸려고 분전했습니다.그러나 9번째 게임을 3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 당하고 더 이상 기회는 없었습니다.권순우는 올해 루블레프와 4번 대결해 4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권순우는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121,000달러(약 1억 6천만 원)를 획득했습니다.9월 1일 라이브 랭킹은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73위로 8계단 상승했습니다.​​​시드 배정 32명 중 1회전에서 6명이 탈락했고 2회전에서 6명이 탈락해20명이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2회전에서 탈락한 시드는6번 시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8번 시드 후베르트 후르카츠17번 시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번 시드 보틱 반 데 잔츠슐프25번 시드 보르나 초리치32번 시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대진표Top half​​​​Bottom half​​​​32강 진출자 중 US 오픈 타이틀 보유자는 4명입니다.디펜딩 챔피언 다닐 메드베데프4회(2010, '13, '17, '19년) 우승 라파엘 나달2012년 우승 앤디 머레이2014년 우승 마린 칠리치 ​우승과 랭킹 1위를 두고 경쟁하는 4명의 선수다닐 메드베데프(1위), 라파엘 나달(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4위), 캐스퍼 루드(7위)는 가볍게 3회전(32강)에 진출했습니다.​그 외 캐머런 노리(9위), 안드레이 루블레프(11위), 야닉 시너(13위), 카레뇨 부스타(14위), 마테오 베레티니(15위), 디에고 슈와르츠만(16위), 마린 칠리치(17위) 등이 32강에 진출했습니다.​나달은 4세트 경기 도중 라켓이 코트에서 튀어 코에 맞아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피를 흘리며 치료를 받았고 "조금 현기증에 났고 약간 고통스러웠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전 세계 9위 파비오 포니니(60위, 이탈리아)와의 대결에서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세트부터 리듬을 찾았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컨디션이 회복되어 3-1(26, 64, 62, 61)로 역전승했습니다.상대 전적 14승 4패로 향상시켰고 2015년 US 오픈 32강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나달 코 부상​​​​​잭 드레이퍼(53위, 영국, 20세)는 6번 시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8위, 캐나다)을 3-0(64, 64, 64)으로 물리치고 US 오픈 데뷔전에서 3회전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넥스트 젠 파이널 랭킹 5위에 올랐습니다.그는 지난 8월 캐나다 마스터스 32강에서 랭킹 5위 치치파스를 이겼고 이번에 TOP 10을 상대로 2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일리야 이바시카(73위, 벨라루스)는 8번 시드 후베르트 후르카츠(10위, 폴란드)를 3-1(64, 46, 765, 63)로 물리치고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지난해에 이어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브랜든 나카시마(69위, 미국)는 17번 시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9위, 불가리아)를 3-0(765, 75, 63)으로 물리치고 처음으로 US 오픈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그의 그랜드 슬램 최고 성적은 지난 윔블던 16강 진출입니다.​젠슨 브룩스비(43위, 미국)는 신시내티 마스터스 챔피언 25번 시드 보르나 초리치(29위, 크로아티아)를 3-0(64, 7610, 61)으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예선 통과자 우이빙(Yibing Wu, 174위, 중국)은 같은 예선 통과자인 Nuno Borges(104위, 포르투갈)를 3-2(67, 76, 46, 64, 64)로 물리치고 토너먼트 역사상 US 오픈 3라운드에 진출한 최초의 중국 남자 선수가 되었습니다.1946년 윔블던 이후 그랜드 슬램 3라운드에 진출한 중국 선수는 없었습니다.22세인 그는 2017년 US 오픈 주니어 타이틀을 획득했고 주니어 세계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그러나 2019년 3월에 랭킹 300위 안에 들었지만 팔꿈치, 허리,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어깨, 손목 등 여러 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1월에 복귀했지만 또 발목 부상을 당해 4월까지 출전을 못했습니다.3월 랭킹 1,869위로 4월부터 챌린저 대회 등에 출전해 36번의 경기 중 32번을 이겼고 이달 초 커리어 하이인 세계 랭킹 173위에 올랐습니다.ATP 통산 전적 4승 8패의 기록으로 이번 US 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회전에 진출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습니다.​​​남자 단식 3회전은 9월 2~3일(현지 시간)에 열립니다.​2022 US 오픈 중계는TV : SPOTV, SPOTV ON 에서 주요 경기 생중계PC/모바일 : SPOTV NOW에서 전경기 생중계​9월 2일 일정​9월 3일에는 드로 하반부의 경기가 열립니다.나달, 알카라스, 노리, 루블레프, 시너, 슈와르츠만 등이 출전합니다.​메드베데프 VS 우이빙디펜딩 챔피언 메드베데프는 2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과 랭킹 1위를 지키기 위해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순항하고 있습니다.우이빙은 TOP 10과의 첫 번째 대결입니다. 세계 1위와 US 오픈 센터 코트(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경기하는 꿈을 이루었습니다.​머레이 VS 베레티니2019 베이징 32강 머레이 승2021 퀸스 클럽 16강 베레티니 승2022 슈투트가르트 결승 베레티니 승부상에서 복귀해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2012년 챔피언 머레이가 ATP 최고의 공격수 베레티니를 상대로 어느 정도의 경기력을 보일지?​키리오스 VS 울프키리오스는 올해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고 8월 초에 시티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전성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6강에서 메드베데프와 올해 3번째 대결을 위해 승리가 꼭 필요합니다.메드베데프와 상대 전적이 3승 1패로 키리오스가 앞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1승 1패올해 키리오스의 TOP 10 상대 전적은 5승 4패로 좋은 기록입니다.울프는 1회전에서 16번 시드 바우티스타 아굿을 꺾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홈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관중의 열렬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부스타 VS 미노르2019 롤랑 가로스 64강에서 부스타가 3-0(63, 61, 61)으로 이겼습니다.​​나달 VS 가스케2004년 첫 대결을 시작해 2021년 롤랑 가로스 64강까지 17번 대결해 모두 나달이 이겼습니다.나달은 올해 호주 오픈과 롤랑 가로스 우승, 윔블던 준결승에서 부상으로 기권 외에 그랜드 슬램 전승의 기록입니다.23번째 메이저 타이틀과 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나달이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브룩스비 VS 알카라스알카라스는 생애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과 랭킹 1위 등극에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브룩스비는 2회전에서 신시내티 챔피언 초리치를 물리치며 홈 관중을 열광하게 했습니다.홈 코트의 미국 선수가 5명이 3회전에 진출해 뉴욕 관중들이 즐거운 함성을 지르고 있습니다.3회전에 진출한 미국 선수는 프랜시스 티아포(26위), 토미 폴(34위), 브랜든 나카시마(69위), J. J. 울프(87위)가 있습니다.​샤포발로프 테니스 중계어플 PC 다음경기 VS 루블레프2017 넥젠 파이널 RR 루블레프 승2019 마이애미 마스터스 32강 샤포발로프 승2019 윈스턴-세일럼 8강 샤포발로프 승2020 상트페테르부르크 준결승 루블레프 승속 시원히 대단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왼손과 오른손 잡이의 대결젊은 선수에게는 드문 한손 백핸드와 양손 백핸드의 대결도 볼만하겠습니다.​나카시마 VS 시너동갑내기 유망주의 첫 대결입니다.​2022 US 오픈 64강(2회전)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시즌 마지막 그랜드 슬램 2022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64강(2회전 진출) 확정 권순우(81위)가 1...(사진 : ATP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