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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책 이도우장편소설 독립출판 로맨스연애소설책추천 한국소설베스트셀러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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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enie 작성일25-04-29 18:3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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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소설책출판 일러스트를 그려 준 작가가 만들어 준 달력.달력 속 인물은 주인공 아랑이다. 이 소설을 쓴 박산호 작가도, 우리 소설책출판 더라인북스 식구들도, 그림 작가도... 모두 아랑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재미있는 건, 아랑은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중심 인물이긴 하지만 소설책출판 초반에 실종되는 바람에 극중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그런데도 초반에 묘사된 아랑의 모습이 너무 생생해서그림 작가가 그린 아랑을 보고, 소설책출판 소설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모두 감탄했었다.​세상에 없는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거...그게 소설 읽기의 즐거움 아닐까.​​출간된 소설책출판 게 작년 8월.​처음으로 소설을 내고 전방위로 마케팅에 힘쓰느라정말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것 같다.​;를 통해 새로운 독자들도 많이 소설책출판 만났지만함께 작업한 사람들과도 계속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아무 관계가 없던 사람들이책 출간이라는 공동 목표 하나만을 보고한 팀으로 소설책출판 움직이는 것... 출판의 매력이다.​책 한 권 내고 나면 통장은 텅장이 되어뭔가 다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소설책출판 창고에는 책이 쌓여 있고, 내 곁에는 인연이 쌓여 가니...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정신 승리라고 해도 괜찮다. 출판의 즐거움을 소설책출판 이미 알아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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