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EM 맛있게 IT 이야기를 전하는 팁쿡입니다.​최근 지인의 아이가 사용할 조립 PC 구매를 희망하며 윈도우11의 가격을 알아보니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기준 홈 버전이 208,000원, 프로 버전은 324,600원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에 놀라더라고요.​PC 본체에 모니터까지 포함해 100만 원 안팎으로 구성하려다 보니, 운영체제(OS) 비용이 지나치게 부담된다는 이야기에 정품의 1/10 가격에 정품인증 가능한 OEM OEM 시리얼 키를 추천했고, 아낀 금액만큼 한 단계 높은 사양의 그래픽카드 구매로 이어져 매우 만족했습니다.​OEM 라이선스, 진짜 정품 맞아?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짚어 보겠습니다.​많은 분들이 OEM 제품은 정품이 아니라 그런 거 아니야?, 불법 아닌가?, 정상적인 업데이트는 받을 수 있나?&quot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데요!​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라이선스는 원래 삼성이나 OEM LG, 소니, 레노버 등 완성품 PC 제조사가 자사 제품에 미리 윈도우를 설치해 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버전으로, 구매 루트만 있다면 개인 사용자도 손쉽게 설치 가능합니다.​또, 기능상 정품과 전혀 다르지 않은데요. 정품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정식 인증과 보안 패치 및 기능 업데이트, 윈도우 기능을 100% 동일하게 이용할 OEM 수 있어요.​다만, FPP(Full Package Product) 라이선스와 달리 정품인증이 메인보드에 귀속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인증 해제되는 점, 하지만 CPU나 메모리, 그래픽 카드 변경은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따라서 자주 PC를 바꾸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면, OEM 라이선스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죠!​윈도우11 OEM 라이선스 구매하기하지만 문제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OEM 수 있느냐?인데.. 저는 SCDKEY를 통해 지금까지 조립 PC 2대, 노트북, 지인 컴퓨터 2대까지 총 5대의 PC에 이용하고 있는데요.​SCDKEY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키를 판매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11은 물론 오피스, 각종 게임의 시리얼 키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위 링크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회원가입 필요 없이 OEM 주로 사용하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구매 가능하며, 또는 구글 계정 회원 가입 정보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위 링크는 윈도우11 홈 버전으로 가격은 $29.58, 한화로 40,080원(환율에 따라 변동)이 표시되는데요. 추가 25% 할인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하단의 [Buy Now] 버튼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OEM 'nana'를 입력 후 [Apply] 버튼을 클릭하면,​$7.40가 할인된 $22.18(약 30,060원)에 이용할 수 있죠.​윈도우11 프로의 가격도 $23.46로 약 31,700원이니 확실히 저렴하죠?​이제 라이선스 키를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하단 우측 [Sumit Order] 버튼을 클릭하면 결제 페이지로 연결되며,​결제 수단도 다양한데,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페이팔을 이용한 간편 결제가 OEM 가능합니다.​결제 후 수분 내로 이메일로 OEM 시리얼 키가 도착하는데, 사이트 내 [User Center] &gt[My Purchased Orders]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마치며지금까지 정품인증 윈도우11 OEM 라이선스 구매 방법과 신뢰성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정품에 비해 가격은 1/10 저렴하면서, 업데이트와 같은 모든 기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기 OEM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