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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igail 작성일25-12-05 10:45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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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파는곳 송파구 양재대로 932 (158-2호) 강동수산(주) 정문 앞에 3번째 골목가락시장 1년에 두어번씩 가는 것 같다. 우리 부부는 생선은 돈주고는 잘 안사먹는지라 보통 조개를 사러 가락시장 방문하고는 한다. 이번에는 가락시장 가리비 파는곳 소개한다.개인적으로 수산 식당가쪽은 호구맞은적이 여러번이라 진짜 시장쪽에서 구매하는 파는곳 것을 선호한다. 작년부터는 찐수산이라는 곳으로 다니고 있는데, 소매쪽 아니고 도매쪽에 따로 있다. 작년에 백합조개를 샀을 때도 신선하고 마음에 들어 올해는 참가리비 사러 방문했다.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여 도매 수산쪽으로 가야 한다. 이쪽은 호객행위도 없고 조금 텅 빈듯한 느낌이 드는데 파는곳 아마 경매하는 곳이지 싶다. 입구 기둥에 남(남쪽) 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쭉 들어가면 있다. 죽은 문어도 팔고 살아있는 문어도 판다. 생굴도 꽃게도 있다. 이 집은 물고기는 안하는 것 같고 대게, 새우, 조개, 문어 이런것들 위주로 한다.올해 봄에는 쭈꾸미도 여기서 파는곳 샤브샤브를 해 먹었는데, 쭈꾸미를 키로 단위로 주문하면 어느 식당으로 가라고 알려준다. 3층인가에 시장 전용 식당에 가면 샤브샤브 비용을 받고 먹을 수 있는데 수산식당쪽 비해서 훨씬 저렴했던 기억이 있다.석화도 박스로 팔고 있었는데 한겨울에 다시 사러오면 좋을듯 하다. 정말 큰 파는곳 대왕 문어도 있었다. 자세히 보면 원산지 표시가 써있으니 보고 사면 좋다.소라와 가리비가 있는데 수조 물이 깨끗하고 살아있는 가리비들이 담겨 있다. 우리 부부가 참가리비를 많이 털어가서 조금 텅 빈듯한 사진. 내가 갔을때 참가리비는 키로당 29,000원이었다. 홍가리비는 좀 더 저렴할텐데 파는곳 가격을 안 물어봤지 뭐야 너무 궁금하다.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좋을 듯. 집에 가보니 역시나 모두 살아있고 신선해서 만족했던 찐수산 참가리비이다. 서비스로 홍가리비도 한움큼 같이 주셔서 맛볼 수 있었다. 요즘 모시조개가 제철인지 모시조개도 반질반질한것이 가득 팔고 있었다. 감칠맛 가득한 참가리비 파는곳 홍가리비 모시조개 소라 다 있으니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호객 행위도 없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다. 포장도 스티로폼 박스에 검은 비닐 넣어서 조개 넣고 밀봉해 주시니 차에 샐 걱정도 없다. 해감하기도 편했던 스티로폼 + 검은 파는곳 비닐 봉지 조합. 그 안에 소금물만 부어주면 해감에 따봉이다. 참가리비 홍가리비 가락시장 사드실 분들은 찐수산이라는 곳에 가면 가리비 팔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음에는 죽은지 얼마 안된 문어 사다가 삶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무튼 찐수산 대만족~! #찐수산 #가락시장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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