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이테레사 마음에 불을 지른... 다코타 존슨의 더로우 스웨이드 빈들백지난 시즌 제품이라서 현재 중고사이트 외에 파는 곳은 없었다딱 마음에 마이테레사 드는 제품 있길래 결제하려고 환전하는 찰나에 팔려버렸다 ㅠㅠ그때 딱 포기하면 되는데 갑자기 빈들백을 꼭 사야겠다는 집념에 불타게되버림...?좋아요 마이테레사 388개, 댓글 39개가 있습니다. New handbag from The Row called the Bindle. She’s so chic in the 마이테레사 suede. Lov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