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 역사, 성격, 특징, 주의할점 (Sam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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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9-30 10:2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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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사모예드는 사모예드분양 항상 웃는 표정에 하얗고 복슬복슬한 털 때문에 귀여운 새끼 북극곰을 떠오르는 견종입니다. 무난한 성격에 친절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다른 사역견과는 다르게 애교가 많습니다. 솜사탕 같은 모습의 사모예드는 충성심도 있지만 집을 지키는 경비견으로는 잘 맞지 않은데요 귀여운 외모에 반해 분양받거나 입양하신다면 이번 포스팅을 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사모예드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목차1. 사모예드 역사2. 미소천사 사모예드 성격3. 복슬한 털을 가진 작은 북극곰 (특징)4. 사모예드는 이런 걸 조심! (주의할 점)5. 맺음말
사모예드분양
사모예드
사모예드 역사
러시아 시베리어 툰드라 북부 유목민 사모예드족이 기르던 견종으로 사냥, 썰매견으로 인간과 함께 척박한 땅에서 생활하던 개입니다. 수천 년 반복되어 계량되어 오면서 마침내 19세기 미국과 영국의 북극 탐험가들에 의해 썰매견으로 활약! 그 후 서양 각국에 사모예드를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12년 영국에서 정식 견종으로 등록되어 현재 우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견종이 되었습니다.
사모예드
미소천사 사모예드 성격
집안에 도둑이 들어오면 도둑과 함께 놀정도로 사람에 대한 사모예드분양 경계심이 적은 견종입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기 깨문에 경비견으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순둥순둥한 성격 덕분에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아주기도 합니다. 상당히 높은 지능을 갖고 있어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애교도 많은 편입니다. 사모예드는 대형견이지만 좋은 성격 때문에 함께 지내기 부담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별명은 수다쟁이, 같은 사모예드 견종끼리 만나면 대화하고 놀지만 다른 견종 하고는 그렇게 많은 대화를 하지 않고 모르는 척을 하는 경우로 있습니다.사모예드는 호기심이 강해 말썽을 사모예드분양 피우기도 하는데 주인은 애정을 가지고 올바른 예의범절, 사교성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자주 애견카페에서 많은 견종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성격의 따라 다른 견종과 만나기를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녀석들이 있으니 유심히 관찰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모예드
복슬한 털을 가진 작은 북극곰 (특징)
풍성한 하얀색의 털이 특징입니다. 털 때문에 몸집이 많이 커 보이는데요 개체애 따라 주둥이가 넓고 전체적으로 북극곰 닮은 외모를 사모예드분양 한 경우가 있고 얼굴이 작고 날렵한 주둥이로 늑대나 여우를 닮은 녀석 들고 있어 개체애 따라 다른 견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사모예드 하면 대부분 복슬 한 하얀색 털로 되어있지만 개마다 털의 색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크림색, 황색에 가까운 개체들이 있고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촘촘하게 이중으로 되어있어 추위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털갈이할 때는 바람만 불어도 휘날리는 정도로 많은 양의 털이 빠지므로 자주 빗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얀색인 만큼 금방 사모예드분양 꼬질꼬질해져서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이 미용상 보기 좋은데요 목욕 후에는 털 말리는 게 꼬박 하루가 걸릴 만큼 긴 목욕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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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는 이런 걸 조심! (주의할 점)
썰매견 출신이라 운동량도 많아 산책이 꼭 필요한 견종입니다.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은 지구력과 체력으로 힘도 좋습니다. 그러서 많이 산책시키고 에너지를 방출해줘야 하고 추위는 견딜 수 있지만 더위에 많이 약한 사모예드는 더운 여름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 써줘야 합니다. 실내에서 사모예드분양 함께 생활하는 경우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 줘야 합니다.마당이 있는 실외에서 키울 경우 땅굴을 파는 습성이 있어 한번 파면 끝까지 파는 집념을 보이기 때문에 운동량을 충족시켜줘야 합니다. 흙바닥은 물론 콘크리트 바닥도 구멍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주인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편으로 실외에서 키워지는 사모예드인 경우 실외견 취급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관종이기도 합니다.실외에서 키우는 사모예드가 집을 사모예드분양 나간다면 귀소본능이 전혀 없는 견종이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목줄로 한자리에 고정시키면 너무 싫어합니다. 실내견으로 키울 시 견주가 외출하고 혼자 있다면 다른 어떤 견종보다 쉽게 분리불안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맺음말
이번 포스팅으로 사모예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모예드 강아지를 분양받거나 입양하실 계획이신 분들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내가 사모예드와 잘 맞는지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지낼 수 있는지를 깊게 생각해 보고 키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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