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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비자란? 2025년 최신 발급 국가·조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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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a 작성일25-06-22 08: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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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노마드 방콕에서 자유롭게 일하되, 합법은 필수입니다​요즘 태국 방콕은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로 불립니다.한 달 500~700달러 수준의 렌트비, 저렴한 생활비, 따뜻한 날씨, 빠른 인터넷, 그리고 훌륭한 커뮤니티.하지만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이 “무비자 입국 → 계속 체류”라는 루트를 선택하면서법률적 리스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체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무비자로 태국에 입국한 디지털 노마드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과 체류 전략을 정리합니다.​1.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구조는?​한국 국적자의 경우, 태국과의 비자면제 협정으로 무비자 입국이 최대 90일 허용됩니다.2025년 현재, 공항이나 육로로 입국 시 단기 관광객 자격으로 입국 가능합니다.구분내용입국 유형관광 목적 (Tourism Only)체류 기간90일 (공항 입국 기준)재입국'비자런(Visa Run)'으로 국경 넘고 재입국 가능하나, 반복 시 문제 발생​2. 무비자로 ‘근무’하면 불법입니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무비자 체류 상태에서 노트북을 열고 돈을 디지털노마드 벌고 있다면, 태국 노동법상 ‘불법 노동’입니다.태국 노동법상 “노동”의 정의는 단순히 회사에 고용되는 형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노트북을 열고 일하고 있다,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송금 받는다, 사무실 공간을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제 활동’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카페나 공유 오피스에서 매일 노트북으로 근무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및 수익화외국 회사나 플랫폼으로부터 정기적인 송금 수령비자 연장 없이 2개월 이상 체류하며 지속적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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