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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참고 할 만한 공모전 사이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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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bel 작성일25-06-20 04:4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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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모전 모음 사이트 영감이 필요한 여러분을 위해 추천 공모전과 공모전 캘린더를 준비했습니다. 건축학도를 위한 다양한 건축 공모전을 캘린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서 표현해 보아요! 더 많은 공모전은 프로필 사이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6월 국내 공모전 모음.zip​​《제1회 부산학생건축 파빌리온 공모전》 _ BSAF 부산학생건축페스티벌 ∙ 등록 마감일 : 2025년 7월 4일 18:00까지∙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7월 5일 18:00까지∙ A0 Panel 1장 (세로. 300dpi), 작품설명서 (11pt, 수량 제한x) 산업 혁명 이전의 주택은 가문의 생계를 지키고 보존하며 작은 사회를 이루고 가족을 모으는 ‘모듬집’이었다. 조선시대의 살림집은 자연과 인간을 분리하는 경계선이었으며 이웃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거주의 공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광복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한국에서 주택은 그저 생활의 편리를 위한 물질적 수단으로 전락했다. 근대화라는 격동의 시기가 불러온 핵가족화와 유동적인 생활 환경 때문이었다. 이는 결국 주거비의 급등으로 이어졌다. 오늘날의 청년 세대에게 있어서 주택이란 그들이 짊어져야 할 짐이자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수단으로 전락하였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개항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의 과정을 거친 부산은 많은 인구와 건축물이 밀집한 메가시티로 성장했다. 최근 반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지구온난화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에서는 지방 도시의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도 이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곳곳에 공모전 모음 사이트 텅 빈 노후 주거지나 상가들이 방치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외면하듯 초고층 아파트들은 대량으로 쌓아 올려지고 있다. 반복되는 철거와 재개발, 그리고 신축이라는 일련의 과정은 마치 끝없는 관성이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러한 경향이 과연 합리적일까? 우리는 현재, 이러한 담론에서 대안적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UN에서는 일자리, 주거, 교통,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에 살 권리를 모든 이에게 보장토록 한다. 세계는 인간적 권리 보장에 더해 탄소가스 감축도 요청하고 있다. 프랑스의 도시 건축 기관인 ‘아스널 파빌리온’에서는 탄소발자국 개념에 따라 건축 자재의 생산, 시공,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가스의 측정 및 관리를 제안하며, 친환경 소재를 재활용하는 모듈러 건축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일본의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은 초고령화 도시에서 사회적 비용 축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사회권주의’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본 공모전은 주거형식 구현을 위한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보완과 도시·건축적인 제도, 기술, 행정적 차원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이루어진, 새롭고 창의적이며 지속가능한 공동체적 삶을 위한 기술적 제안을 기대한다.​​​​《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 _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 등록 마감일 : 2025년 7월 9일∙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7월 9일∙ A2 Panel 1장 (폼보드 부착), A4 제안서 10장 (작품설명서) 미래세대에 계승될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의 공모전 모음 사이트 조성으로 문화공간의 창조 및 건축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건축인으로서 건축문화의 질적 발전과 건축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건축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건축인을 발굴․양성하여, 건축계의 새로운 기운을 마련하고 건축문화를 진흥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삶의 영위와 복리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건축은 더 이상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회, 환경, 기술과 긴밀히 연결되며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성, AI 및 디지털 기술, 탄소 중립,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공간 변화, 그리고 사회적 연결성을 건축의 핵심 흐름으로 탐구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5 경기도건축문화상 주제로 ‘ZERO⁺ : 건축의 확장’을 제안한다. 미래 건축에 대한 여러분의 모든 상상력으로 내일을 이끌어 갈 젊은 건축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제41회 부산국제건축대전》 _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 등록 마감일 : 2025년 6월 5일∙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7월 11일∙ A3 제안서 2장 (작품설명서) 건축에서 ‘풍경’의 개념은 단순히 인간과 차별되는 자연환경의 일부 요소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의 시각적 연결이자, 자연과 인간 및 정주 환경의 조화로운 공간이 형성되는 개념으로, 컨텍스트와 공존하고 자연과 일체화되는 삶을 의미한다. 또 그것은 (무)의식을 포함하면서 주변과 풍화되고 ‘소멸’ 되는 것까지도 포용하는 개념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을 포함하여 풍토와 기의 흐름이 함께 녹아 들어가 있는 공모전 모음 사이트 개념이다. 따라서 그러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주변환경과 통합될 수 있는 건축과 ‘풍경’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무)의식이 온전하게 발현될 수 있는 사회와 건축적 특성, 억압되고 배제되고 무시되었던 것들이 ‘경관적으로’ 온전하게 드러나고, 상호 화해하며 현실건축에 포용이 될 수 있는 공간과 표현이 중요하다. 또 원활하게 순환되면서 공동체성이 증진될 수 있는 사회와 건축,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풍화’될 수 있는 소멸과 순환의 건축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벤트와 흐름이 담긴 과정적 건축, 다양한 기능이 때에 따라 원활하게 기능하다가 소멸하고 다른 기능으로 다시 사용될 수 있는 불확정성의 건축, 불편하게 사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건축, 소멸의 가치를 중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제41회 부산 국제건축대전은 오늘날 동시대적인 보편적 근대성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이러한 가치를 우선 적용하여 계획하고 삶을 유지하며 현실화시킬 수 있는 건축적 제안을 기대한다.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아이디어 대전》 _ 한국장애인개발원 ∙ 등록 마감일 : 2025년 7월 25일 18:00까지∙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7월 25일 18:00까지∙ A1 Panel 1장 (300dpi), A4 제안서 5장 이내 (작품설명서) [유니버설 디자인(UD) 7대 원칙에 따라 장애유무나 성별·연령·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고안된 디자인]1. 공평한 사용, 2. 사용상의 융통성, 3.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 4. 쉽게 공모전 모음 사이트 인지할 수 있는 정보, 5. 오류에 대한 포용력, 6. 적은 물리적 노력, 7. 접근과 사용을 위한 충분한 공간- 특별 가점 항목: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다양한 화장실 공간 또는 관련 제품- 2025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 주간 테마인 ‘유니버설디자인 화장실’을 고려하여,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요소 제시​​​​《제23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_ 산림청, (사)한국목조건축협회 ∙ 등록 마감일 : 2025년 8월 8일∙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8월 14일∙ A1 Panel 1장 (세로 방향, 300dpi) [결구, 서로를 연결하는 구조] 오랜 시간 동안 목조건축은 정교한 결구 기법을 통해 견고한 구조를 만들어 왔다. 오늘날 목재는 단순한 건축 재료를 넘어, 철과 콘크리트, 유리, 그리고 첨단 공학 기술과 융합하며 새로운 형태의 결구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결구는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시키는 행위입니다. 타 구조 재료 간의 결합뿐만 아니라, 목재가 건축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결구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창의적인 제안들을 기대한다.​​​​《2025 제3회 에너지최적화 디자인 공모전》 _ 한국태양에너지학회 ∙ 등록 마감일 : 2025년 9월 7일∙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9월 7일∙ A1 Panel 1장 (300dpi), A4 작품설명서 공모 주제 :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에너지최적화 디자인 공모공모전 목적 : 에너지 최적화 설계를 통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술 아이디어, 녹색건축 설계 디자인을 공모하여 녹색건축물 산업의 공모전 모음 사이트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 탄소저감 목표를 도달하기 위한 기술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공모 부문 : 1. 설계 부문 - 건축물 설계 및 디자인 제안, 2. 기술 부문 - 녹색건축 관련 기술(연구) 제안​​6월 해외 공모전 모음.zip​​《MORAMANGA CHURCH》 _ YAC​∙ 표준 등록 마감일 : 2025년 6월 29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7월 30일 ∙ A1 Panel 1장, A3 제안서 7장 자연은 언제나 위대한 창조물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자연은 가장 순수하고 진실한 현실이며, 우리가 기꺼이든 아니든 움직이고 소속되는 차원입니다. 최초의 사원들은 도시 외곽의 자연 속에 세워졌습니다. 뜨거운 사막에는 예언자와 신탁의 거처가 있었고, 산에는 최초의 은둔처와 수도원들이 세워졌습니다. 참으로 자연 속에는 신앙과 신성함을 끊임없이 키워 온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영성이 자리 잡고 있으며, 희망을 형성하고 영적 서구 세계를 휩쓴 세속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동체는 여전히 주변의 색채와 소리에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꿈결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광지인 이 섬에는 깊이 뿌리내린 영성과 타자와 진실하고, 심오한 교감을 갈망하는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인도양의 바닷물에 둘러싸인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은 주 건축은 공동체 내부, 그리고 본질적인 타자와의 교류를 정착시키고, 뿌리내리고, 강화하는 닻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모라망가 교회의 기원에 대한 질문입니다. 관계의 필요성에 어떻게 공모전 모음 사이트 형상을 부여할 것인가? 거의 자연 그대로의 자연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상호 작용과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인간적인 공간을 어떻게 더할 것인가?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을 저버리지 않으면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건축을 통해 답하는 것이 YAC와 프레이트 솔 재단이 추진하는 공모전의 핵심 원칙입니다. 이 공모전은 영성과 교감이라는 지역적 가치를 반영하는 예배 장소를 설계하여, 자연, 타자, 그리고 신과의 만남을 통해 생동감 넘치고 진정성 있으며, 깊이 인간적인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공간은 그 안에서 타자와 타자, 그리고 타자들과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반영할 것이며, 이는 모든 공동체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 존재에 충만함을 가져다줄 무한함을 형성할 것입니다.​​​​《NEW ZEALAND_NATURE RETREAT》 _ NON-A ∙ 등록 마감일 : 2025년 9월 30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9월 30일 ∙ Panel 5~7장 (4961x4961px, 300dpi) 앤티포데스 섬에 자연 휴양지를 설계하여 독특한 생태계에 대한 은신처와 피난처, 체험적 몰입을 제공하세요. 리트리트의 주요 목적은 참가자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휴식, 개인적 성찰, 과학적 연구,또는 세 가지를 모두 섞은 것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어떤 종류의 휴양이 필요한가? 고립, 관찰, 치유, 의식, 아니면 과학적 집중에 관한 것일까요? 이곳에서 사람들은 실제로 무엇을 할까요? 휴식을 취하는 것, 녹음, 명상, 공모전 모음 사이트 야생동물 연구, 산책, 글쓰기? 건축물(또는 건축물의 부재)은 이러한 의도를 반영해야 합니다. 이 대회에서는 섬의 극한 환경과 생태적 민감성에 대응하는 자연 휴양지를 만들어 보세요. 환경을 존중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휴식, 연구, 사색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안식처를 상상해 보세요.​​​​《LONDON URBAN RETREAT》 _ NON-A​∙ 등록 마감일 : 2025년 12월 15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12월 15일 ∙ Panel 5~7장 (4961x4961px, 300dpi)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이 뛰어나고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중 하나인 런던은 앤티포디스 섬의 고립된 모습과 대조를 이룹니다. 앤티포디스 섬은 그 외딴 황야의 문자 그대로 정반대이며, 은유적으로는 고독의 정반대입니다. 이 대회에서는 도시 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조용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해거스턴 공중목욕탕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잠시 멈춰 숨을 쉬고 자신 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보세요. 도시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요함, 휴식, 그리고 배려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 유서 깊은 에드워드 시대 목욕탕인 해거스턴 퍼블릭 배스는 인구 밀집 지역 한가운데 조용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문화유산과 도시의 강렬함에 부응하는 도시적 휴식처를 만들어 보세요.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안식처와 재연결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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