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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업 의신 고등학교 자퇴 22 세 그녀는 어떻게 한 달에 6000 만원을 벌까 [ 임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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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6-23 17:5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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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부터 식품위탁판매 사업을 시작한 22세의 그녀의 발자취를 담은 책

프롤로그저자가 성공의 길로 들어섬에 있어 도움이 된 첫 책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소개하며 프롤로그가 펼쳐진다.사람마다 삶의 터닝포인트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이 저자는 책으로, 그것도 매우 어린 나이에 그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된 것 같다.어떻게 하면 이렇게 철든 생각을 할 수 있을지.내 아이에게 투영해 본다.저자의 첫 사업은 중고물건 온라인 판매였다.아름다운 가게’에서 옷을 사서 그것을 온라인 카페와 카카오 스토리에 올려차액을 남긴 셈이다.물론 요즘 중딩들도 당근거래를 하다 보면 심심치 식품위탁판매 않게 만난다.다만 그냥 올린다기 보다는 전략적 변화를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경매 시스템을 적용하거나 옷을 따로 사서 코디를 매칭해 물건의 값어치를 올리는 등의노력을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좋은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 지를 파악해 더욱 좋은 아이템을 구하는 시도를 했다. 그리고 한달에 100만원을 번다. 무려 14살에.아래 16번의 창업 스토리를 요약해 보았다.14살의 중학생 소녀가 직접 발로 뛰며 창업을 하고 돈을 버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밌어책장 넘어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아이템을 고르게 된 이야기, 물건을 더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식품위탁판매 들인 노력들,그러면서 겪게 되는 시련들과 재기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전의 스토리 등이‘정말 열정적으로 살아왔구나’라는 존경심을 불러 일으켰다.성공의 3요소를 스스로 뽑았다.실행력멘탈배우려는 자세실행력 : 돈을 벌고 싶어 했다기 보단 하고 싶은 일,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추구함 = 사업이 됨. 이것의 장점은 자신이 좋아하기에 더 잘하고 싶었고, 더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하거나 필요한 게 생기면 즉시 실행에 옮긴 실행력이 성공의 첫번째 요소였다.그리고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장 오늘부터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을 시작하라는 식품위탁판매 점이다.사람은 갑자기 새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작은 실행이 서서히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고 설명한다.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덤비는 것은 금물이라고 첨언하면서.실행 다음으로 중요한 건 학습.상품, 소싱, 마케팅, 세일즈, 세금 등등. 각 영역에 대해 알수록 더 큰 사업도 감당할 돈의 그릇이 된다고 말한다.여기서는 반만 동의. 롭 무어의 ‘레버리지’를 보면 내가 다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만 내가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대화가 될 터이니 반만 동의.배움의 태도를 지녀야 식품위탁판매 한다는 점은 무조건 동의. 이는 삶에서 겸손함을 깔고 가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인다. 다만 열정페이로도 배울 수 없는 회사라면 과감히 접는 것도 배움.사업을 대항해시대에 비유해 적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함.관련 회사에 취업을 해보던가 온라인 부업으로라도 장사를 해보는 ‘적성 테스트’를 거쳐보길 추천. 그게 아니면 농사나 공무원, 공방 등도 있으니.그러면서 실제로 본인이 성공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도전 과제를 제시하기도 한다.어떤 물건이 잘 팔릴지를 알아보는 효율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준다.첫번째는 닥보 (닥치고 보라)두 군데면 충분하단다. 이곳이 ‘어머니’들의 성지이고, 지출은 식품위탁판매 대개 어머니들로 부터 나오니깐.두번째는 소구점 (소비자가 그 상품에 매력을 느끼는 것)정량적, 정성적 평가로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 어떻게 하면 소구점이 도드라 질 수 있는 지 저자 나름의 비법을 공유한다.인생의 수업비로 3천만원 뜯긴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교토삼굴’(꾀 많은 토끼는 굴을 3개 갖고 있다) 을 설명해 준다.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재테크 관련 + 보험 이야기 이다.저자는 부동산 상가로 정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통장 3개를 차례차례 목표금액에 따라 송금해 적립하여 원하는 삼굴을 만들었다.그러면서 무지출, 짠테크도 좋지만, 식품위탁판매 그것에 새로운 경험과 배움이라는 목표가 없다면 서서히 죽어가는 것과 같다고 일축했다.배움이 없는 삶은 숨쉬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비법노트라고 말하는 내용을 요약해 보면1.계약서를 꼼꼼하게 보고 나에게 유리하게 잘 쓰자.2.레드오션을 불리하게만 보지 말아라.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특히 생활용품과 식품은 필수품이기에 그 가치가 여전하다고 언급하고 있다.3.프로모션과 CS의 중요성 - 자포스 회사를 언급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잊지 말라고 한다.거기에 추가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프로모션을 지속하면 나오는 효과에 대해 언급한다.4.디지털 노마드- 식품위탁판매 돈 벌수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것을 다시 사업에, 아이디어에 적용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는 저자.그리고 그렇게 도와준 사례를 언급하며 모든 독자를 도울 마냥 언제든지 이메일을 달라고 한다. (나도 보내봐야지)5.한국의 실리콘 벨리를 과감히 외침 - 애자일 경영방식의 장점을 설파함.에필로그호모 파베르 -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도구에 빨리 적응하고 그것을 도입하며 활용할수록 생산성이 올라가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책을 마무리 한다.그리고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도와주겠다는 내용을 적어놓은 마지막 장은 이 저자의 인품도 식품위탁판매 훌륭하다는 생각이 절도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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