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수학 실험실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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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rgan 작성일25-06-22 01:32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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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주의. 오너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다소 불쾌한(수위.유혈.잔인요소.혐오) 내용 포함으로 싫으신분들은 바로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과거 이야기형식-. 오너가 나이트메어를 따르는 이유와 자캐(리아)의 만남 포함. (여러회차로 쓸 예정이라 차근차근 풀겠습니다)*검은색글은 오너에 회상. 등 이야기를 이어주는 요소아. 도용시 사과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아시죠? ^=^(글씨체 봐꿧다..헷☆)으어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캐붕..☆제 2화 트라우마.위압감이 가득하던 해골과의 만남은 벌써 3일이나 지났다. (...뭐였을까.. 그 문어(?) 같이 생긴.. ..)고댄 실험이 끝나고 힘없이 그날에 대해 생각하면서 잠에 들었다.(다음날)그전과 같이.. 끔찍한 실험이 계속돼었다.....흐..(나는 반쯤 죽은 눈으로 피를 토해내면서도 생체실험을 해야했다)...으학....(손에 묻어나는피를 발아보며.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 생각했다)...(진짜로... 부모에게 버림받은건가.. )버림은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매일 힘든 실험에나는 .. 약해져만갔다. 연구원들에 말들에 나는이제 휘둘리 시작했고.."버림받았다.. 라는.. 생각이 머릭속에 맴돌며 나를 괴롭혔다(힘없이 방에 차가운바닥 에 누워 나이프를 들고 죽어버릴까라는 생각이 나를 휘감았다).. 어쳐피 죽지도 못하는거... 나이프로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심장을 찌르려하던 순간.창문으로 전에 봤던 그 해골이.. 막았다...!..나에겐 지금 니 상태가 최고지만..이렇게 죽긴 아쉽지않아~?...안죽는거 알면서. ㅅㅂ...(?)...진짜로 대려갈것도 아니면서 왜왔어요? 죽으려는거 막지말고 꺼져주시길.....누가 그래~? 연구원들이~? 너도참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아니군.. 니가 창문도 안열어놨으면서 .왜 따지는거지?........그래서 갈꺼야 말꺼야? 갈꺼면. 잡고.....나는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고민을 하지도 않고 더이상 이렇게.. 있긴 싫은 나마지 본능적으로 그에 손을 잡았다.어딜가려고? 나이트메어.. 저번에 우리 연구원 ×A를 둑인게 너지.. (이상함을 느낀 연구원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가만두지 않겠어..가만안두면 어쩔건데?(그는 눈을 감짝할세 연구원들을 촉수로 찌르고는 나에게 물었다)..갈꺼라는거지?...더이상..... 이런삶 싫어요 더이상은..!..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버림받았다는 생각도 이젠.. ..(참고있던 눈물이 흘러나왔다)......크흑.. 어딜가!!.. 여기말곤 갈데도없는 버림받은 주제에..ㅋ...!연구원은 내가 버림받았다는"것을 강조하듯 말을했다..없긴 왜없어?그는 나를 안고 연구원들에 숨을 전부 끊었다( 그 연구원은 내가 버림받았다는"것을 트라우마로 남겼다.).......나는...나는...(숨쉬기 조차 힘들정도로 눈물이 났다)... 그는 나에 귀를막아주었다.... 하아 진짜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짜증나네.. ...당신도.. 날 버릴건가요..(신음과 눈물을 참으며 그에게 물었다)...그는 나를 바라보며 아니 라고.. 말해주었다!..... 그말을 들은나는 더욱 감정에 주체가 되지않아 신음하며 울었다....흐윽.. 흐.......(그는 나를 감싸안으며 촉수로 토닥여줬다.)우악 ....쥐나..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슬슬 오글거릴ㄹ려고하는데 ..살려주세요 다음화 적기가 싫어져요.ㅋㅋㅋㅋㅋ근데 재차 읽으면서..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나이트메어 뮤라 아픈감정 야금야금 먹는게 생각나서 그릴거에요(?)(일을 만드는 사람☆)크흠 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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