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0​그날의 박살 보증업체 기록.​유턴하던 차가 후진으로 박아버림.​2021년. 어느 날. 새벽 5시 전화.​차로 매장 박았다는 전화가 마치 장난전화 같았음. 빨리 와보시라 해서 갔더니​후진이 아니었나 매장이 박살 보증업체 박살 나 있네..​진짜 너덜너덜하다..종이쪽같이 찌그러졌다.최 여사가 저 문이 맘에 들어 계약했는데 매장 옮긴 지 두 달 만에웬 날벼락. 진짜 재수가 없다. 박살 보증업체 드라코 화분도 25만 원 줬는데 나무는 몇 달 후 죽고 새 드라코 심으려 분갈이하는데 유리 파편이 흙에서 계속 나오더라.제일 문제는 업체에서고친다고 박살 보증업체 나름 부서진 곳 다시 고쳐줬는데간판 합판 부분이 내려앉았는지 지금은 한 쪽 문이 안 열린다.하아.... 이때는 진짜 개업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박살 보증업체 ρ•᷅ ʘ̥﹏ʘ미친년 머리 드라세나 드라코 나 저 미친년 더벅머리 싫어했는데 나중엔 정들어 참 좋아했지.멀리 날아간 유리 파편은 사고 후 몇 년 박살 보증업체 지난 뒤에도 발견되기도 했음.(저 차가 후진한 상태로 멋지게 망가트려 버림.)(진짜 터프하다.)​어이없었지만 보험사가 소개해 준 업체도 개판이었다.​보증기간이란 게 있는데 자기네들이고친 부분이 하자 박살 보증업체 났는데 왜 안된다는 거냐.페인트 업체도 문짝 보수 업체도. 페인트 특히.. 답도 안 나오네.​휴-( •́ ̯•̀ )종이짝 너덜너덜해진 이 매장은 아직도 운영 박살 보증업체 중.​제일 짜증 나는 건 문짝 안 열려~ 그나마 한 쪽은 열려서 다행이지만 그래도​그래도 그래도오 재수 읍따~​원래대로 돌러놔아아 ​.​우아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