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신논현역사무실 강남 신논현역 방향으로 산책을 크게 돌면 만날 수 있는 카페 정월.테라스가 예뻐 보여서 겨울이 지나가면 한번 와보자 했던 카페였는데 챠디챤 12월 신논현역사무실 산책 중 어쩌다보니 다녀오게 되었구요왜인지 언젠가 와본 것만 같은 공간인듯한 친숙함과 비싸고 맛있는 라떼에 감동받아 블챌용으로 써보는 카페투어 일기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신논현역사무실 46 1층​​강남 신논현역 카페 정월은 아메리카노 마시긴 아쉬운 카페라고 생각했는데(당연함 여기 아메리카노 6천원임)시그니처 메뉴가 '아인슈패너'와 '말차 아인슈패너'래요.역시 이런 카페에 오면 시그니처 신논현역사무실 메뉴를 마셔야지! 하다가 포스 옆에 붙어있는 시즌 메뉴에 홀라당 넘어가서 시즌메뉴 주문함​​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메뉴도 있었구요(밥 먹고 간거라 디저트는 참았음)​​카페가 신논현역사무실 되기 이전에 일식당/이자카야로 운영했을것만같은 내부 인테리어여기 왜 와본것만 같을까요 익숙한 구조라 좀 더 둘러보고싶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STAFF ONLY 팻말이 신논현역사무실 서 있었음 다른 손님들 왔다갔다 하던데 뭘까 예약석으로 운영되는 구조인것일까​강남 신논현역 카페 정월쇼콜라 베리 라떼(ice) 7,500원밤 라떼(hot) 7,000원​비주얼 짱….​쪼옵 3번 만에 신논현역사무실 끝날 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딸기잼 청 아주 달달구리하고 크림은 부드럽고 맛있었구요.밤 라떼도 눈 오는 겨울날 마시면 좋을듯한 겨울감성 낭낭한 시즌메뉴였다.​식후 신논현역사무실 라떼라는 것은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으로써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메뉴지만거의 매번 아메리카노랑 차만 마시다가 모처럼 예쁜 라떼 마시니까 참 맛있긴 하네요 ㅜ 신논현역사무실 ㅜ​다음에는 아인슈패너도 도전해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