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태그 2 위치추적기 언제 어떻게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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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ra 작성일25-10-16 12:01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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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치추적기 찾기 되는 스마트 카드저도 그렇고 주변에 지갑이나 가방 어디 뒀는지 몰라서 아침부터 난리 치는 분들 있잖아요. 에어태그 달아볼까도 싶지만, 솔직히 지갑에 넣기엔 좀 두껍죠. 단순 위치 찾기 뿐 아니라 실제 주요 물품 분실 방지를 위해 에어태그를 비롯해 GPS 위치 추적이 활용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아이폰 유저의 경우 에어태그도 좋지만, 그보다 저렴하면서 두께도 위치추적기 얇아 활용도도 좋은 GPS 위치추적 스마트 카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질렀습니다. 얘는 신용카드 두께로 나온 GPS 추적 카드로, 두께는 1.8mm밖에 안 돼요. 오늘은 이 녀석 박스 뜯어보면서 첫인상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목차 1. 언박싱 및 패키지2. GPS 카드 첫인상 및 세팅3. 마치며 언박싱 언박싱 및 패키지K2 지갑 분실 방지 카드 GPS 위치 추적기라 위치추적기 적혀 있는 얘는 패키지 살펴보면, APPLE MFI CERTIFICATED와 Works with Apple Find My라고 적혀 있는데요. 네. 이 카드는 아이폰 전용이에요. 아이폰 나의 찾기도 지원해요. 물론, 안드로이드 전용으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본인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맞게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패키지 열어보면, GPS 위치 추적 카드 본체와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중국어, 영어만 기재돼 있으니 참고하세요. 언박싱 위치추적기 GPS 위치추적 카드 첫인상전후면, 블랙 컬러에 상단은 스트랩이나 고리를 연결할 수 있는 홈이 있는데요. 실제 신용카드 크기 밖에 안됩니다. 스펙 상 두께는 1.8mm라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살짝 두꺼운 정도네요. 2장까지는 아니고요.표면은 매트한 질감으로 되어 있는데요. 지문이나 오염에 강할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IP68 등급 방수 방진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생활 방수뿐 아니라 비나 위치추적기 눈, 땀에 젖어도 크게 걱정할 거 없겠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크기면 일반 지갑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예요.후면 상단을 보편 버튼이 하나 있는데요. 육안으로는 크게 구분이 안되지만, 감촉을 느껴보면 물리적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숨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 버튼 하나로 전원 On / Off, 페어링 등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배터리는 무선 위치추적기 충전 방식으로 충전기에 올려 두기만 하면 되는데요. 왼쪽 상단을 보면 충전 시 LED 불빛이 들어와요. 배터리 충전 중에는 붉은색이 들어오고, 완료 시 LED가 꺼지죠. 또한 전원이 켜지고 페어링 시에는 푸른색일 들어오기 때문에 LED 상태 등을 보면 최소한의 상태 파악은 가능합니다. 참고로, 완충 시, 3-4개월 정도 간다고 하네요. 1년에 3-4차례만 충전하면 된다는 소린데 위치추적기 과연.초기 연결도 바로 진행해 봤습니다. 아이폰에서 나의 찾기 앱을 열고, “물품” 항목에서 [+]를 누르고 기타 물품을 누르면, 곧장 카드 연결을 진행합니다. 물품 이름과 이모지를 설정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기능은 에어태그랑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특히 사운드는 에어태그 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물품 찾기에는 더 용이할 것 같아요. 얘도 조금 더 길게 사용해 위치추적기 보고 더 자세한 리뷰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박싱 마치며일단, 첫인상은 완전히 만족이에요. 지갑에 넣어도 부담 없고, 사운드 크기도 마음에 들거든요. 거기다 배터리도 충전 타입에 한 분기 정도는 커버한다고 하니 믿고 쓸 만할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사용 테스트 결과 제대로 리뷰해 볼게요. 궁금한 점이나 이것 좀 테스트해 봐 달라는 거 있으면 댓글 위치추적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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