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냥이 성장일기 2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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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10-28 15:14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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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금요일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ㅠㅠ
출근 전에 거실에 냥이들 주기 위해 간식을 이곳저곳에 뿌려두고 나갔다
출근하고 나서 퇴근 때까지 냥이들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둘이서 잘 놀고 쉬고 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냥이들이 잘 있었는지 확인이 된다
몇일 전부터 강아지를 한번 키워볼까 하다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분양비도 만만치 않고 또 냥이한마리를 더 분양을 받을까 하다가 또 그만두고ㅜㅜ
내가 두냥이를 키우기 전부터 꼭 키우고 싶은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고양이가 있었는데 노르웨이숲이랑 메인쿤이다
워낙 분양가가 높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번에 밴드에 노르웨이숲이 40만원에 분양가가 나왔는데 이상하게 이끌림이 없었다
달도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그렇고 별도 그렇고 한번 보면 이 고양이가 내 고양이다 이런 마음? 이런 느낌이 없어서 톡만 문의드리다 그만두었다
강아지는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 한번 분양을 받아볼 생각이다
내가 키우고자 마음 먹은 베들링턴 테리어!
퇴근 후에 집에 와서는 청소하고 냥이들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챙겨주고 달이 귀리를 먼저 먹여주고 나서 나는 술을 한잔 했다
술한잔 하고 나서는 유튜브영상보다가 달이가 또 귀리를 달라고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해서 먹여주었다
참 술한잔 하기 전에 귀리를 주고 찍은 사진이다
별이와 공놀이를 해주다가 드라마보다가 또 공놀이를 해주고는 취기가 올라와서 노르웨이숲고양이분양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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