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위탁택배노동자들 '토요택배 위탁전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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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5.14.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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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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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우체국 위탁택배노동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토요택배 위탁택배원에게 전가 방침'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의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시키기 위해 토요 배송물품을 전부 위탁택배원에게 떠넘기려 한다"며 토요택배 위탁 전가를 반대했다. 2018.5.14/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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