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입장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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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입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6	[성명]광주우체국 전 집배실장에 대한우정노조 전임국장 발령을 강력 규탄한다. 댓글11개	집배노조	01-12	8691
265	[입장서] 20대 하반기 국회 집배원 예산 증원 요구 입장서 댓글17개	집배노조	12-07	8124
264	[민주노총성명서]노동시간 특례 폐지 및 인력충원으로 죽음의 우체국을 멈춰라	집배노조	06-16	7808
263	[카드뉴스]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이것만 알자!	집배노조	05-23	7626
262	[입장]전국우정노동조합은 노동조합간 갈등 부추기는 허위사실 유포를 당장 멈춰라! 댓글15개	집배노조	08-23	7219
261	[취재요청서] 집배원 과로사 방치하는 미래부장관, 우정사업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 고발 기자회견 댓글18개	집배노조	06-27	6934
260	[보도자료] 교섭참여노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 댓글7개	집배노조	11-21	6904
259	[입장서]탄력근로제 노사합의 지금 당장 폐기하라!	집배노조	09-15	6375
258	[성명서]도를 넘은 우정노조의 허위사실 유포를 규탄한다! 댓글15개	집배노조	11-14	6149
257	집배원 내부고발 막는 우정본부. 언론통제 중단하라! 댓글12개	집배노조	08-03	5893
256	대통령은 현장재방문으로 죽음의 우체국을 멈춰라. 댓글9개	집배노조	06-09	5887
255	[민주노총논평] 우체국 집배노동, 죽음의 일터를 끝내야 한다. 댓글12개	집배노조	07-10	5876
254	[입장]징계경감 및 전보금지 탄원서명인에 대한 압박과 회유를 자행한 강원우정청 규탄한다 댓글12개	집배노조	01-25	5833
253	[입장]집배노조 위원장에 대한 부당징계 소송 승소, 우정직 단체행동의 합법성 인정받아 댓글9개	집배노조	11-27	5799
252	[입장서]0502 졸속 우정노사합의 폐기하라! 댓글5개	집배노조	05-17	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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