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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한라일보]"집배원 근무여건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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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배노조 작성일17-12-05 16:57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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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집배원 근무여건 개선돼야"

-집배노조 1일 제주 관내 돌며 집회
-토요택배 중단, 인력 증원 등 요구

이태윤기자 / lty9456@ihalla.com    입력 2017. 12.01. 17:58:54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제주지역본부 준비위원회는 1일 제주 관내를 돌며 집배원 인력 증원 요구에 대한 집회를 열었다.

 집배노조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귀포우체국 정문에서 '합의위반 토요택배 지금 당장 중단하라'라는 팻말 등을 들고 인력 증원 등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집배노조 "서귀포우체국 집중국의 경우에는 대량의 우편물을 기계로 작업하지만, 모슬포, 성산, 위미, 한림 등 읍면 지역의 관내국에서는 1000통이 넘는 우편물을 직접 손으로 분류한다"며, "제주도 인구 상승률은 가파른데 비해, 집배원의 정원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과중한 업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토요택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의 경우 서귀포우체국, 집중국에서는 택배업체에 위탁을 주고 추진하고 있다"면서 "반면 관내국의 경우에는 위탁을 줄 수 없어 집배원이 격주로 주 6일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배노조 "정부에서는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을 추진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주 52시간으로 근무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하지만, 현재 관내국의 경우의 근무조건으로는 주 52시간을 지키기 힘들다"며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으로 '4500명 집배인력 증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집배노조는 오전 6시 30분 제주시 한림우체국에서 집회를 진행했으며, 2일 오후 4시쯤 제주시청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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