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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윤석열정부 강제동원 해법 무효 범국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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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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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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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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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연합뉴스] 나는 집배원이다④
집배노조
06-30
3366
146
[메디컬투데이] “집배원들 하루 1000통 한달 100시간씩 일 하는데 안 죽을 수 있겠냐”
집배노조
06-30
3370
145
[국제일보]전국집배원노조 강원우정청 집배원 '초과근로 조작' 규탄 기자회견
집배노조
05-31
3372
144
[오마이뉴스]'30시간 운전', '20분 배달제'.. 죽어가는 노동자들
집배노조
08-19
3375
143
[오마이뉴스]집배원은 왜 우체국 앞에서 피켓을 들었나
집배노조
01-10
3379
142
[일요신문]“경북우정청·우정본부는 ‘집배원’ 기만하는 행위 즉각 중단하라”
집배노조
07-02
3379
141
[SBS]"관리사무소서 택배 보내요"..'우체국택배방' 생긴다
집배노조
05-18
3382
140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집배원 삶의 여유는 근무여건 개선
집배노조
01-07
3385
139
[오마이뉴스]우체국, 질병 앓는 집배원 구역변경 명령 논란
집배노조
09-02
3389
138
【뉴시스】집배원이 눈물을 훔치는 이유는?
집배노조
07-07
3389
137
[동행취재] 창원우체국 집배원, 과로·사고로 괴롭다
집배노조
10-12
3389
136
[지디넷코리아 ]드론으로 우편 배송, 8km 바닷길 10분만에 OK
집배노조
12-05
3391
135
[세이프타임즈]4~9급 국가직 경력채용 2521명 … 집배원 1100명 최다
집배노조
01-08
3391
134
[매노]노동자 사망 소식에 무뎌지지 말아야
집배노조
10-09
3392
133
[매노]집배원들 “짝퉁 주 5일제 말고 토요택배부터 폐지하라”청와대에 토요택배 폐지 요구 엽서 전달
집배노조
01-23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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