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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윤석열정부 강제동원 해법 무효 범국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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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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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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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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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OBS뉴스] "토요 택배 폐지"…집배원들 주 5일 근무 요구
집배노조
12-22
3604
206
[한겨레] 우정본부, 비공무원 노동자 초과근로수당도 4억5천만원 축소
집배노조
12-22
3600
205
[연합뉴스]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명장 수여
집배노조
11-17
3584
204
[지디넷코리아]우정사업본부, '우정청' 기틀 만든다
집배노조
11-21
3578
203
[조선]독일 포스트맨은 일주일에 한번만 벨을 울린다
집배노조
12-28
3572
202
[머니투데이]김영주 "향남우체국 임금체불 문제, 현장근로감독 바로 실시"
집배노조
11-01
3569
201
[오마이뉴스]추적, 집배원 60분
집배노조
11-06
3560
200
[뉴스1]우정사업 노조 "사업본부, 대량해고로 적자 해소하려 해"
집배노조
03-20
3557
199
[시사IN]'이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집배노조
10-09
3553
198
[이데일리]상시계약집배원 1천명 국가공무원 된다
집배노조
10-27
3543
197
[아이뉴스]스마트 우편함 보급, 집배원 노동시간 줄인다
집배노조
11-03
3543
196
[매노칼럼]장시간 노동은 노동자를 도구로 만든다
집배노조
11-22
3541
195
[사실은...]공무원 충원, 생명·안전 등 현장인력 위주…재배치 등도 적극 강구
집배노조
10-19
3530
194
[매일노동뉴스]“우리는 일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집배노조
07-24
3524
193
[헤드라인제주] 제주 집배노동조합,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인력 증원하라!"
집배노조
09-02
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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