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15 페이지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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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	[매일노동뉴스]집배원 과로사 심각한데 보험·쇼핑 실적까지 강요하다니 댓글5개	집배노조	07-19	3961
71	[연합뉴스]우체국 택배원·계약집배원 2천여명 4년내 공무원 전환 추진	집배노조	08-20	4281
70	[연합뉴스]집배원 노조 "우정사업본부, 조합 사무실 차별 없이 제공하라"	집배노조	10-28	4466
69	<오마이뉴스>'주 52시간 도입'... 집배원들이 불친절한 이유	집배노조	11-07	4535
68	[연합뉴스]집배노조 준비위 "집배원 충원하고 토요택배제 폐지하라"	집배노조	06-01	4536
67	[일요신문]우정사업본부의 부당한 ‘유공자 포상금’ 잔치… 간부들에겐 ‘눈먼 돈’	집배노조	08-02	4579
66	[매노]심각한 집배원 사망재해, 국민조사위를 구성하라 댓글3개	집배노조	08-08	4641
65	[이데일리]'올해만 14명 사망' 우체국 집배원 2천여명 공무원 전환… 증원 예산은 결국 삭감	집배노조	12-12	4769
64	[월요신문]충남 아산우체국 집배원 잇따라 숨진 이유 뭘까? 댓글7개	집배노조	03-13	4956
63	[시사포커스]우정사업본부, 집배원 과로사 39명 중 절반…장시간 노동에 생명 ‘위태’ 댓글8개	집배노조	05-17	5017
62	[광주드림]“인력 부족·관행화된 산재은폐가 집배원 죽였다” 댓글10개	집배노조	09-15	5219
61	[브릿지경제] 하루 11시간 근무에 이동거리 100km… 집배원들의 슬픈 추석 명절 댓글9개	집배노조	09-15	5292
60	[일요주간]신창현 의원, 근로시간 기록 보존 의무화법 대표발의 댓글12개	집배노조	11-03	5422
59	[투데이신문] 하루 1000통 배달·월 57시간 연장근무…집배원 ‘장시간노동’ 문제 드러나	집배노조	06-16	5527
58	[경향신문]집배원 증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댓글10개	집배노조	10-30	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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