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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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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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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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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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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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오마이뉴스영상]2초, 집배원에 허락된 시간
집배노조
11-06
3546
101
[매일노동뉴스]노동부, 우정사업본부 임금체불 부실조사?
집배노조
10-31
3553
100
[파이낸셜뉴스 ]"집배원 96.5%, 토요택배에 불만족.. 폐지해야"
집배노조
12-22
3559
99
[미디어오늘]“49일만 지나면 또 죽으니 가슴엔 계속 근조 리본”
집배노조
07-07
3562
98
[연합뉴스]"일부 우체국서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축소..수당 미지급"
집배노조
10-09
3563
97
[경남도민일보]집배원'별 보고 출근, 달 보고 퇴근'이 '한 뼘' 올해의 시사만화상
집배노조
12-20
3564
96
[데일리로그][칼럼]우체국은 ‘국영기업’, 택배사업 지속 여부 고민해야
집배노조
10-09
3570
95
[뉴스 민]시간외 ‘무료노동’ 경북지역 집배원들…경북우정청, “책정 예산 부족 탓”
집배노조
11-13
3570
94
[연합뉴스TV]실적 압박에 우정사업본부 직원 74% 보험 가입
집배노조
10-10
3573
93
[파이낸셜][2017 국정감사] "우체국, 수당 안 주려고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조작"
집배노조
10-30
3574
92
[사실은...]공무원 충원, 생명·안전 등 현장인력 위주…재배치 등도 적극 강구
집배노조
10-19
3576
91
[연합뉴스]집배원 10명 중 9명 '토요택배 폐지' 찬성
집배노조
12-22
3579
90
[헤드라인제주] 제주 집배노동조합,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인력 증원하라!"
집배노조
09-02
3581
89
[매일노동뉴스]대의원 출마 말라? 우정노조 지부선거 부당 압력 논란
댓글
3
개
집배노조
03-13
3585
88
[매일노동뉴스]“우리는 일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집배노조
07-24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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